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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이 추구하는 삶은 아름답다

김명희 |2008.07.15 03:18
조회 24 |추천 0


"성공의 반대는 실패가 아니라 포기다"

 

'그렇게 8년이라는 시간이 지난 어느 날, 문득 편입에 대한 생각이

든 것은 마치 요술 같았다. 인터넷 서핑 중 우연히 방문하게 된

편입사 사이트를 보며 어쩌면 나도 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조심스럽게 들기 시작햇다. 하지만 스물 아홉의 나이로

부모님을 설득시키는 일과 다닌던 직장을 그만두어야 하는 등의

큰 결심을 필요로 하는 일들이 남아 있었다. 그러나 다시 8년이

지난 어는 날에도 "그때 시작했더라면...."하면서 한숨으로 스물

아홉의 나이를 회고하고 있다면....

 

 아직 꿈이 있다면 늦지 않았다고 생각했다. 새벽에 일어나 도시락

을 싸면서, 어둑어둑한 길을 나서 버스를 기다리면서 목표가 없는

사람과 분명한 목표가 있는 사람의 시작이 이렇게 다를 수 있다는

것을 비로소 알 수 있었다. 쌓인 피로를 새벽바람 한줄기에 털어내

고, 엠피로 들려오는 음악으로 불안감을 씻어내며, 난 어느새

싱그러운 20대 초반으로 돌아가 있었다.'

 

편입생은 아니지만 어리지않은 나이에 공부를 시작하려는 내겐

정말 단비같은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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