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다.. 그 사람 잊는다는 것이..^^
처음에는.. 그 사람 떠나고 나서는..
시간이 지나면 아픈기억 다 사라지겠지..하며
시간에게 내 아픔을 마꼈어..
그랬더니 시간은
"그 사람은 널 사랑하지 않았을걸?"
"그 사람은 널 잊었을 거야.."
"그 사람은 너 처럼 아프지 않을걸?"
"너 아프겠다? 그 사람이 이제 널 모를테니까.."
이런식으로 나를 더 힘들게 했다..
자꾸 눈물이 나왔다.
힘들다..
힘들다...
울면 안돼는데..
이제 그 사람 다시는 못보는데..
잊어야 하는데.. 그런데 잊지 못하겠는데..
자꾸 그 사람이랑 한 추억이 떠오르는데..
어떡해야 할지 모르겟는데...
사랑하는데...
사랑...사랑이란걸.. 내가 해보는건데...
시간은 그 사람과 내 사이를 너무 일찍 떼어놓았고
시간은 나를 더 힘들게 하고
아프게 하고
지치게 하고
비참하게 만든다..
울기 싫어도 눈물이 나오는데..
아무것도 들리지 않는데.........
보고 싶다...
정말 잊고 싶은데..
보고 싶다...
사랑하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싶은데
사랑하는데...?
어쩔수 없는데...
못봐서...못봐서 힘든데..
바라보고만 있을땐 그나마 행복했는데..
비참해.. 인간답게 살지 못해..
나 안힘들어...
안힘들어...
안힘들고 싶어..
결국 난 그 사람 없인
아무것도.. 아무것도..
할수 없는 바보 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