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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 am Too.. Far...

이신우 |2008.07.16 10:35
조회 53 |추천 0


창가에 앉아 당신 소식 기다리던 습관.

이제 비 내리는 창가  자리에 뒤틀린 채 웅크리고선

어느 새 내 안에 당신 그림자가 너무 커서

이토록 깊이 파고든 그 소소한 모든 일상이...

무섭다.

 

'너무 많이 와 버렸..

 

소중한 사람을 잃는 것보다 마니. 라는 게 존재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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