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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하는 경우는 아주 흔하다.
하지만 반대의 경우는 얘기가 좀 달라진다.
그렇다면 과연 연인에서 친구로 한 단계 퇴보하는 건 가능할까?
이에 대해 사람들은 극단적인 의견을 보인다.
절대로 친구가 될 수 없다는 강경파와,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르면 그럴 수도 있다는 쪽.
친구로 돌아갈 수 없다는 쪽의 의견은 이런거다.
이건 어떻게든 곁에 두고 싶다는 의지거나..
아니면 상대를 깊이 사랑하지 않았다는 증거라는 것.
안그러고서야 감정 조절이 되냐는 말이다.
그러고 보면 사랑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우정은 확실히 거리 조절이 가능한 관계에서만 이루어지지 않나?
이런 측면에서 볼 때 헤어진 연인이 친구 관계로 변한다는 거엔...
조금 무리가 있는 거 같다.
게다가 결정적으로 그 사람의 다른 것은 다 그대로인데...
그 생활속에 나만 빠진 걸 태연하게 바라 볼 수 있다는 건..
대단한 강심장임에 틀림 없을 테니까..
당신은 지독히 사랑했던 사람과 연인에서 친구가 되는 게
가능하다고 생각하나?
연애의 법칙 제 30 장
이 한가지 질문에 Yes냐 No냐로..
예전 연인과 친구로 지낼 수 있느냐 아니냐를..
확실히 할 수 있지 않을까?
그 사람에게 새 애인이 생겨도 아무렇지 않을 수 있냐, 아니냐?
글/ SBS RADIO 박소현의 러브게임 중에서...
사진/ 랜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