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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이예진 |2008.07.18 11:24
조회 186 |추천 1


"인생은 밀고당김의 연속이네..자넨 이것이 되고 싶지만,

다른 것을 해야만 하지..이런것이 자네 마음을 상하게 하지만,

자넨 상처 받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너무 잘 알아..

또 어떤 것들은 당연하게 받아들이네..그걸 당연시하면 안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말야..

상반됨의 긴장은 팽팽하게 당긴 고무줄과 비슷해..그리고...

우리 대부분은 그 중간에서 살지.."

 

"무슨 레슬링 경기 같네요"

 

"레슬링 경기라..그래..인생을 그런식으로 묘사해도 좋겠지.."

 

"어느 쪽이 이기나요?"

 

"사랑이 이기지..언제나 사랑이 이긴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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