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로거나 우울할 여유가 없다..
그럴만한 마음의 여유가 없다..
늘 스스로를 다그친다..
난 여유가 없다고..
외롭거나 우울한 것은
마음의 사치라고 스스로를 다그친다..
정작.. 오늘도..
지칠때까지 눈물 흘렸음을
스스로 인정함에도 불구하고..
한 바탕 크게 웃고난 지금에도..
여전히 내 입주변에는
쌉쌉한 눈물 맛의 여운이 남았다..
차라리 희망이 아니라 절망을 줄 것을..
어째서.. 희망이란놈은..
못된 녹슨 추억 상자를..
맘속 한 구석 모퉁이진 곳에 놓아놓고 갔는지..
오늘도 호기심으로 상자를 조심스레 열어본다..
하지만.. 오늘도..
입가에 쌉쌉한 눈물 맛만 남겨 놓고 간다..
또 스스로를 다그친다..
호기심으로 열어본 상자를 보면서
지칠때까지 눈물 흘렸음에도 불구하고..
외롭거나 우울할 여유가 없다고..
그럴만한 마음의 여유가 없다고..
스스로를 다그친다...
wa la guw lh fe.. je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