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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헌 |2008.07.19 02:28
조회 13 |추천 0


외로거나 우울할 여유가 없다..

그럴만한 마음의 여유가 없다..

 

늘 스스로를 다그친다..

 

난 여유가 없다고..

외롭거나 우울한 것은

마음의 사치라고 스스로를 다그친다..

 

정작.. 오늘도..

지칠때까지 눈물 흘렸음을

스스로 인정함에도 불구하고..

 

한 바탕 크게 웃고난 지금에도..

여전히 내 입주변에는

쌉쌉한 눈물 맛의 여운이 남았다..

 

차라리 희망이 아니라 절망을 줄 것을..

 

어째서..  희망이란놈은..

못된 녹슨 추억 상자를..

맘속 한 구석 모퉁이진 곳에  놓아놓고 갔는지..

 

오늘도 호기심으로 상자를 조심스레 열어본다..

 

하지만.. 오늘도..

입가에 쌉쌉한 눈물 맛만 남겨 놓고 간다..

 

 

또 스스로를 다그친다..

 

호기심으로 열어본 상자를 보면서

지칠때까지 눈물 흘렸음에도 불구하고..

 

외롭거나 우울할 여유가 없다고..

그럴만한 마음의 여유가 없다고..

 

스스로를 다그친다...

 

wa la guw lh fe.. je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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