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짐심인 척 했을 뿐인데...
척 하다보니..
결국 진심이 되어 버렸구나...
나... 내가 날 믿을 수 없을때가 가장 두려웠다...
하지만 그날 그와 함께 했던 밤에.. 진정...
내 연분을 만난것 같았는데..
뭐가 무서워서 ...
지금도 내가 누군지 잘 모르겟구나..
그런데도 마냥 보고 싶기만...
안돼는줄 알면서도 비가내려 호수에 담기듯이
그렇게 되어버린 것이다.
물론 담겼더라도 버려야만 했지만.
난 그러하지 못했다
난 겂이 났던 것이다.
이몸은 그대와 새로이 시작하는 꿈을 꾸오....
하지만 그럴 수 없다 해도 무슨 상관이 있겠는가.
나 그대를 통해 이제야 비로소 사랑하는 법을 배웟는데.
눈만 감아도 당신 숨결이 내곁에 느껴 지는데...
아직 늦지 않앗다면...
날 용서해 줄까....
이승에선 인연이 없는 것일까..
그 곳에서 라면 우리가 사랑한다 한들 뭐라고 할 사람이 없겠지.
지금은 숨이 붙어 살아가나.. 이후로
나의 모습은 진정
내가 아닐것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