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 좋아한다. 사랑한다...
말해 줄 알았는데..
내가 좋아하는 걸 아니까..
다정히 손도 잡아 주고..
상냥하게 웃어 주고..
따뜻하게 말 걸어 주고..
하지만..
그건 나만의 착각이였어.
내가 다가가기도 전에..
넌 친구라는 선을 그어 버렸어.
친구란 말로..
가슴이 아파..
많이 울기도 했고..
널 잊기 위해 노력도 했어.
... 그런데..
잊혀 지기는 커녕..
더욱 생각이 나..
맘이 미어져..
근데.. 그것 보다 더 아픈 거 뭔지 알아?
친구로..
네곁에 있는 내가.. 너무.. 싫어서
더 아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