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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드 웨이 루틴입니다!
처음에 MC가 이 안무를 누가 만들었는지 가르쳐 주지 않으면서
단지 '미스터리 안무가'를 맞춰보세요! 라는 말만 하고
공연이 시작되었습니다.
보면서..
뭐야. 브로드웨이 루틴인데.
80년대 루틴을 보는 이 기분은..
그러면서도 이 다섯명의 남자들이 귀여워서..
또 춤도 너무 귀여워서
중간에 박수치는 거나
마지막에 그 '전형적인' 재즈 포즈나
도대체 안무가 누구야!!
우선 제 머릿속에 떠오른 1인은 타이스..
왜냐면 그는 브로드웨이 전문 안무가이니까..
그러나 이건 절대 타이스의 스타일이 아니고,
또 타이스가 안무했다면 '미스터리안무가'라고 불리진 않았겠죠.
누굴지 고민 고민 중에
어느덧 이 깜찍한 루틴은 끝나버렸고,
안무가는 바로 Nigel Lythgoe!!
그렇습니다. 판정단 중에서 제일 연장자이시고
또 이 프로그램의 프로듀서이면서
호주편 SYTYCD 판정가를 맡았던 Bonnie Lythgoe씨의 남편분!
쿨럭..
순간.. 이 루틴의 모든 것이 이해되었습니다.
하지만 다시보고 다시봐도 이 다섯 남자들의
이 브로드웨이 루틴이 귀엽고 또 귀엽다는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