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 이제 마지막 이층침대위의 프로방스집입니다
벽면은 통판이 아니라 패널 하나하나붙여박았어요
다 중간생략하고.....앞쪽틀에 창을 내주었어요(목심작업으로 가조립)
틀은 페인트색이 다르므로 페인트먼저 칠하고 다시 목심으로 고정한답니다
앞쪽집벽과 안쪽집벽입니다
울딸이 핑크에 꽂혀서...결국 다른색으로
이층집 내부 선반입니다
여기에 빵가게,동물원,롯데월드를 칸별로 꾸미더군요
틀을 끼워넣고 창앞에 선반을 달아줍니다
선반은 다리에 얹혀놓는 거 말고도 따로 벽면에 또 고정해주었어요
안쪽에서 선반을 박아 위는 깔끔!!!
프로방스창문예요(아구 귀여워~)
앞,뒤 모양이 다르게..열었을때와 닫았을때가 틀리죠
완성컷!!!
자 이제 끝이 보이는군요
그밖의 장식물은 간단히 올릴게요
이층집의 어닝 만들기샷!!
보너스로 벽면 집에 갤러리창 만들어 줬어요
근데 창문을 대문이라고 여닫고 못붙이게 하는거예요
하는 수없이 대문 만들기.....ㅠ.ㅠ
이층입구 문달고 문패달아었어요
요때 울 딸이 노랑에 또 꽂혀서...
대문 안쪽샷!!
요건 기존에 있던 책장인데 높이를 맞추기 위해 4칸에서 3칸으로 자르고
침대밑 정면 책장 시리즈가 됐어요
(맨위 파랑 세모지붕은 이층집 벽면 지붕위로 올라갔어요..잘 맞던데요)
현재 모습들입니다
예쁘게 꾸미고 찍고 싶지만 딸아이가 자기가 셋팅한 걸 건들면 싫어해요
자리가 바뀌면 귀신같이 알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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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픈 도면들..몇페이지나 되는지 주인장만 알아보신다나...
사용한 페인트모음..듀파 어린이페인트가 무독성인데다가 원색이 예쁘더라구요
새벽에 모기와 싸워가며 작업중..
요기 환한 이층이 우리가 작업하는 베란다(복도)
퇴근하구 밥먹구 새벽 한두시까지 작업하다 씻구 자구
아침에 다시 출근 (완전 노가다)
15일 정도 제작기간 동안 불밝히고 살았다
작업공간..아파트에서 안쫓겨 난게 천만다행
드릴이나 전기사포 쓸 때는 맘이 콩닥콩닥
하루마감...공동공간이기때문에 끝집이지만 다시 깨끗이 쓸고 정리해야 한다
내일 다시 헤체할건데 이것도 피곤한 작업!
사포질에 굵어진 팔뚝땜에 이거 한번 사봤는데 본전도 못했다
모서리를 둥글게 깍아주는 대패라 했는데...
나무랑 궁합이 안맞나?
여기까지입니다
보시느라 수고많으셨어요.저처럼 초보들이 용기내서 도전해보시라고 힘을 실어 드리고 싶네요
DIY입문한지 6개월정도된 초짜예요
정리해서 올리기는 제가 했지만 주인장은 따로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