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9세 하기 적합한 아르바이트
1. 과외
나이가 먹으면 먹을 수록(?) 유리해지는 아르바이트.
나이를 빌미로, 전문과외 수식어를 붙이면
수익은 배가 된다.
(물론 그만한 실력을 갖춰야..)
장점 .
시간당 페이가 대부분의 대학생 아르바이트를 상회한다. 최소 2배..
보통 아르바이트가 1시간에 7000원인 점을 가만하면,최소 12500원 이라는 파격적인 것.
단점 .
준비 시간 및 사기(돈 안내고 시범 과외로 과외하는
학생들) 등에 대비를 해야된다.
다른 일처럼, 기간이 정해진게 아니라, 학생과 학부모들의
자의적인 수단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므로 다른 일에 비해
일을 그만둘(?) 위험성을 많이 내포하고 있다. (서울에서는
대형 학원 위주로, 사교육이 개편되기에 방학때 많이 피본다는..
구체적인 예가 비타에듀 여름방학 기숙학교)
그 밖에, 잘 가르친다고 학생 성적이 오르는 게 아니고
별의 별 학생이 있기 때문에, 스트레스가 장난 아니다는 점.
2. 생동성 실험
개인적으로 제일 추천하는 아르바이트
나도 하려했지만, 난 오히려 그 쪽에서 말리더라..
'알러지가 많이 심하신데, 괜찮으시겠어요?'
내 생각에 통제관들이 변수 많은 나를 좀 두려워하는 것 같았다.
장점 .
준비할 거 없이, 가만히 있으면 된다. 예를 들어 2일 밥 굶기 등
약간의 고통이 수반되지만, 그 외에는 거의 없다.
약 주는 거 먹어주고, 건강 검진하면 되고, 체력적으로
부담이 될 수 있지만, 보통 건당 15만원~45만원을 주기 때문에
짭짤하다..
단점 .
정말 재수가 없다면, 생동성 실험 전 각서 쓰기 전 나와 있던 '부작용에 관해, 일체 책임을 물지 않겠다' 는 말처럼, 부작용에 걸려
x될 수도 있다는 것.. 역시 돈을 많이 벌려면 위험성을 그만큼 내포
하고 있음ㅜ
3. 시체 닦이
여름날 에어컨을 맞으며, 더울때는 쭈삣함 마저 갖을 수 있는
최고의 알바.. 예전엔 병원가서 물어보면 됐지만, 요새는 짭짤
하다는 소문및 관련학과 학생들의 지나친 학구열(?)로 뒷빽없
으면 초큼 힘든 일.
장점 .
담력을 키울 수 있고, 고등학교 생물 인체 파트를 라이브로
복습할 수 있으며,돈도 많이 준다. (구당 20, 최소 10, 많이
훼손된 것일 수록 돈은 올라간다.)
단점 .
포르말린에 쩔어있어서, 조금 역할 수 있다.
소주를 반드시 먹고 들어가야 된다.(미신적인 의미 + 과학적인 의미 내포)
이거 진짜 무섭다. 보통 처음가면 다 대부분
그냥 나오게됨-ㅅ-
오컬트적인 면에서 볼때 너무 자주하면, 그쪽 관련
된 것들을 꿈에서 계속 보게 될 수 있다. (귀신 붙는다.)
4. 정부청사 알바
딱 3일만 한 순간, 당신은 왜 공무원이 철밥통인지 알게 될 것이다.
모든 법대로, 점심시간도 11시에서 1시까지..
쉬는 시간도 있고, 특히 정부 청사 같은 곳은 약간의 레저(?) 시설또한 준비되어 있다. (수영장, 헬스장, 탁구장, 농구장, 축구장 등등)
장점 .
하는 일은 단순하며, 기한이 넉넉하게 되 있으므로
놀고 먹을 수 있다. 단위 시간당 페이가 짭짤하다.
모든게 법률대로 진행 된다.
단점 .
법률대로 처리 되므로, 주 5일이 반드시 지켜지기 때문에,
노동시간은 크지 않아, 많은 돈을 벌기는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