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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척추 건강에 무심한 패션 ★

김지훈 |2008.07.21 11:53
조회 66,307 |추천 311


1. 하이힐

하이힐을 신으면 체중을 견디는 발뒤꿈치의 역할이 퇴화되면서 앞꿈치가 활성화되어 뼈와 근육에 무리가 가게된다.

장기간 하이힐을 신어 온 여성들 중에는 요통과 관절염, 디스크 질환으로 고생하는 이가 많다.

척추의 곡선인 만곡이 정상보다 앞쪽으로 나오는 척추 과전만이 되면 허리는 점점 약해질 수밖에 없다. 요추와 요추를 이어주는 허리 뒤쪽의 관절들이 너무 꽉 끼어 서로 눌리면서 통증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정말 어쩔 수 없이 하이힐을 신어야 한다면 가급적 굽 4cm이상인 것은 피하라. 신는 시간도 하루 2~3시간을 넘기지 않는 게 좋다.

 

2. 숄더백

많은 짐이 들어가는 큰 숄더백을 한쪽 어깨에만 매는 습관도 좋지 않다. 근육의 좌우 균형을 깨뜨려 몸이 틀어지는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항상 적당한 크기의 가방을 선택하도록 하고, 휴대품의 개수를 줄이는 습관을 들여라.

굳이 많은 짐을 넣어야 하는 경우에는 그 부하가 양쪽 어깨로 분산되는 백팩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3. 미니스커트

미니스커트 자체가 문제라기보다는 미니스커트가 유발하느 잘못된 자세가 문제다.

미니스커트를 입은 여성들은 몸가짐이 자유롭지 못하다. 우선 양쪽 무릎을 붙이려고 힘을 잔뜩 주면서 근육이 과도하게 긴장하게 된다. 또한 다리를 꼬고 앉는 자세를 오래 지속할 경우 골반이 비뚤어지면서 생리통과 생리불순을 유발하기도 한다.

척추건강을 생각한다면 미니스커트보다는 다리를 골반너비로 벌리고 편히 앉을 수 있는 하의를 선택하라.

 

4. 넥타이

갑갑하게 목을 조이는 넥타이는 목뼈로 흐르는 기혈의 순환을 방해하고,  목이 앞으로 빠지는 일자목을 부추기는 요인이 된다. 자신의 목둘레에 맞는 셔츠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고, 넥타이를 맬 때는 조금 넉넉하게 매는 것이 좋다.

 

5. 꽉 조인 벨트

허리를 세게 죄는 벨트는 허리 근육을 과도하게 긴강시켜 허리를 약하게 만드는 원인이 될 수 있다.

또한 상의를 바짝 당겨 넣은 후 벨트로 세게 고정시키면 목을 앞으로 당겨 목뼈와 등뼈의 곡선을 변형시킬 수 있다.

 

6. 뒷주머니의 지갑

가방을 가지고 다니지 않는 남성들은 흔히 지갑이나, 휴대폰 등의 소지품을 한쪽 뒷주머니에 넣는 습관이 있다.

그러나 이러한 습관은 골반이 틀어지게 하는 원인이 될 수 있다. 소품을 넣을 수 있는 작은 가방(맨스백)을 휴대하거나, 골반의 좌우 균형을 맞출 수 있도록 소품을 양쪽 주머니에 나누어 넣는 것이 좋다.

추천수311
반대수0
베플장영중|2008.07.21 16:11
척추는 둘째치고 그다니 간지나 보이지도 않는걸 뭐..
베플김수연|2008.07.21 16:54
우린 교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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