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정도 비가 내리더니, 간만에 날이 개었다.
갑자기 몰려온 더위. 스탠리에 다녀왔다.
고대로 건물을 들어 날랐다는 머레이 하우스
해양박물관 앞에 전시해 놓은 모형들
바닷가 앞, 잡초와 잠자리들.. 평화로운 풍경.
점점 어둠이 내리고
손각대라 좀 흔들리지만..^^
그래도 요런 장난도 쳐보고..
밤이 될수록 화려하고 아름다워지는 거리 분위기를 즐기며..
아쉬움과 함꼐 집으로 돌아오는 길...
바닷바람이 시원해서 즐거웠던 하루.
바다에서 먹고 노느라 정신팔려 결국 스탠리 마켓은 구경도 못하고 돌아왔네..^^;;;
꼬불꼬불 산길 버스(6X, 260)타고 센트럴까지 오면서 멀미가 날 지경이었다.
같이 갔던 녀석들이 다시는 안간단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