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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투 동막골(Welcome To Dongmakgol, 2005)

문을미 |2008.07.21 23:31
조회 97 |추천 1


1950년, 지금은 전쟁중? 전쟁 한가운데... 믿지 못할 연합작전이 시작된다

가장 치열한 전쟁의 한가운데... 가장 찬란한 순간이 있었다!

 

1950년 11월, 한국 전쟁이 한창이던 그 때...
태백산맥 줄기를 타고 함백산 절벽들 속에 자리 잡은 마을, 동막골.
이 곳에 추락한 P-47D 미 전투기 한 대.
추락한 전투기 안에는 연합군 병사 스미스(스티브 태슐러)가 있었다.
동막골에 살고 있는 여일(강혜정)은 이 광경을 목격하고
소식을 전달하러 가던 중 인민군 리수화(정재영) 일행을 만나게 되고

그들을 동막골로 데리고 온다.
바로 그 때, 자군 병력에서 이탈해 길을 잃은 국군 표현철(신하균)과

문상상 일행이 동막골 촌장의 집까지 찾아 오게 되면서 국군, 인민군, 연합군이

동막골에 모이게 되고 긴장감은 극도로 고조된다.

목숨을 걸고 사수하고 싶었던 그 곳, 동막골 결코 어울릴 수 없는 세 사람·
국군, 인민군, 연합군 총을 본 적도 없는 동막골 사람들 앞에서
수류탄, 총, 철모, 무전기· 이 들이 가지고 있던 특수 장비들은
아무런 힘도 못 쓰는 신기한 물건에 불과했다.
그러나. 전쟁의 긴장은 동막골까지 덥치고 말았다.
동막골에 추락한 미군기가 적군에 의해 폭격됐다고 오인한 국군이
마을을 집중 폭격하기로 한 것.
적 위치 확인…! 현재 좌표…델타 호텔 4045.
이 사실을 알게 된 국군, 인민군, 연합군은
한국 전쟁 사상 유례없는 연합 공동 작전을 펼치기로 한다.
그들에게 무슨 일이 있었기에!!!
이 세 사람은 목숨까지 걸고 동막골을 지키려고 한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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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 감독의 동명 히트 연극을 영화화한 작품.

한국전쟁을 배경으로 당시 전쟁의 소용돌이에서 한발 비껴간 두메산골

‘동막골’이란 마을을 무대로, 이곳에 들어온 국군(신하균)과 인민군(정재영),

그리고 연합군이 한데 모여 갈등하고 화해하는 웃음과 감동의 전쟁 드라마.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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