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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드레스 고르기1

정지현 |2008.07.22 10:52
조회 463 |추천 5


부분결점을 커버하는 웨딩드레스 고르기

 

▶ 허리가 굵은 경우

세로 절개나 세로 주름을 이용한 심플한 스타일은 굵은 허리를 커버해주는 동시에 키도 상대적으로 커 보이게 한다. 또한 베일이나 숄은 전체적으로 라인을 풍성하게 연출함으로써 시선을 분산시키는 역할을 한다. 그러나 웨이스트라인을 코사지나 리본으로 장식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다.

▶ 아랫배가 나온 경우

평소 조금만 방심해도 아랫배가 나와 옷을 입을 때 고민스럽게 만든다. 눈에 띄게 아랫배가 나왔다면 허리선에 리본이나 프릴을 장식한 드레스를 선택하면 아랫배가 감쪽같이 커버된다.

▶ 가슴이 작은 경우

웨딩 브레지어를 착용해도 볼륨감이 없을 정도로 가슴이 작다면 보디 장식이 화려한 웨딩드레스를 고른다. 가슴 부분에 리본이나 코사지, 비딩 등을 장식해 볼륨감을 살리면 가슴이 커 보인다. 가슴선 까지 깊게 파인 네크라인은 가슴의 볼륨감을 강조하는 효과가 있다.

▶ 가슴이 큰 경우

가슴이 지나치게 크면 우아한 신부의 모습을 기대하기 어렵다. 가슴을 지나치게 드러내서도 안되고 가슴 부분에 장식을 많이 해서도 안된다. 대신 웨딩드레스의 허리선을 낮게 디자인해서 가슴 아래의 허리와 히프선에 시선이 머물게 하는 것이 포인트. 재킷 스타일이나 볼레로 스타일이 좋다.

▶ 팔이 굵은 경우

풍성하고 볼륨감 있는 칠부퍼프 소매로 팔을 커버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깊게 처리한 네크라인은 되도록 피하고, 리본이나 코사지로 뒷모습을 화려하게 장식해 시선을 분산시키는 것이 좋다. 팔을 드러내면서 코사지나 밴드로 팔을 장식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 목이 짧은 경우

어깨를 시원스럽게 드러낸 오프 숄더 V네크라인 중앙에 달린 코사지는 시선을 가운데로 모아주는 역할을 한다. 하지만 네크라인에다 프릴이나 장식이 많이달린 스타일은 답답해 보이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추천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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