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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렁이 모녀? 웃기고 있으십니다

정환용 |2008.07.22 17:42
조회 137 |추천 2

인터뷰내용

전기도살은 도살된 개의 피가 빨리 굳어져 고기맛이 떨어진다하여 올가미를 이용한 도살을 한다고 함. 근당 5,500원에 판매한다고 함.

사육실태

시설이 매우 불결하고 폐품수집과 고물상을 겸업하고 있었음.
맬러뮤트, 세인트버나드, 시츄, 비글, 포메리안등 소형견도 보임. 고물과 폐품수집을 하며 유기견을 줏어오거나 헐값에 사옴. 작은 애완견들은 서너근의 고기를 찾는 사람들을 위해서 필요하다고함. 100여마리 사육, 뻥개장 사육.

도살방법

올가미 도살, 고물상 뒤편에 도살장을 갖추어 놓고 도살 후 용접기로 털을 그을림.

인터뷰내용

2마리에 50만원을 받고 도살, 요리하여 판매, 인근 군부대에서 나오는 짬밥을 먹임. 사료급식시 절대 타산이 안맞고 육질이 떨어진다고 함. 누렁이 사육과 개고기요리 판매를 겸함.

사육실태

누렁이 사육과 개고기요리 판매를 겸함300~100여마리 사육.
뻥개장 사육, 주로 누렁이 사육

도살방법

삼각대에 올가미로 매달아 놓아 죽이며 죽은 후 털을 태우기 용이하지 않아 산 채로 매달아 놓고 태우기도 한다고 함.

 

 

자 이 도표가 개고기를 반대하시는 어떤 분이 어느곳에서 퍼오셨다는 내용입니다.

 

그냥 바라만 보고 있으려니 황당하고 당황스럽고 어이가 없어서 글을 씁니다.

 

 

1. 전기도살은 도살된 개의 피가 빨리 굳어져 고기맛이 떨어진다하여 올가미를 이용한 도살을 한다고 함. 근당 5,500원에 판매한다고 함.

 

- 육질을 감안한 도살법의 일부라고 볼 수 있습니다. 돼지의 경우는 400w의 전기로 기절시킨 후에 목을 따서 잡는 방법을 사용하고 소의 경우 영화 '식객'에서도 나왔듯이 총살하는 것이 일반적이라 합니다. 아직 개고기 전반에 대한 법제화가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육질과 그에 걸맞는 도살법이 구체적으로 연구되지 않아서 이런 상황이 벌어지는 겁니다. 합법화를 해야 개고기의 영양 연구, 육질 및 도살의 효율성 연구 등이 이루어지겠죠.

 

 

2. 시설이 매우 불결하고 폐품수집과 고물상을 겸업하고 있었음.
맬러뮤트, 세인트버나드, 시츄, 비글, 포메리안등 소형견도 보임. 고물과 폐품수집을 하며 유기견을 줏어오거나 헐값에 사옴. 작은 애완견들은 서너근의 고기를 찾는 사람들을 위해서 필요하다고함. 100여마리 사육, 뻥개장 사육.

 

- 1번의 반론과 비슷합니다. 애완견으로 알려진 품종의 개들이 고기로 쓰이는 것은 개고기를 찬성하는 사람들도 원치 않는 부분이라고 봅니다. 역시 법으로 지켜지지 않기 때문에 그런 품종의 개들이 고기가 되는 것이고, 반면에 개를 키우다가 버리는 사람들 때문에 애초에 유기견이라는 단어가 생긴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더욱 관련법의 제정이 필요한 것입니다.

 

3. 2마리에 50만원을 받고 도살, 요리하여 판매, 인근 군부대에서 나오는 짬밥을 먹임. 사료급식시 절대 타산이 안맞고 육질이 떨어진다고 함. 누렁이 사육과 개고기요리 판매를 겸함.

 

- 과거 우리 선조들이 개고기를 먹은 이유는, 사람이 사는 데 있어서 단백질의 섭취가 꼭 필요한데 그당시에는 서민들이 쇠고기, 돼지고기를 먹기가 힘들었습니다. 비교적 값싼 닭고기가 있긴 했으나 그것만으로는 부족했고 그 부족한 단백질 섭취를 위해 개고기를 먹었다고 전해집니다.

왜 쇠고기, 돼지고기는 먹기 힘든데 개고기는 먹을 수 있었는가.

그것은 소, 돼지와 개의 사료 차이였습니다. 소와 돼지를 키우기 위해선 그만큼의 곡물이 많이 필요했습니다. 쇠고기 1kg을 얻는 데 곡식 10Kg이 필요하다고 하더군요. 그만큼 부자가 아닌 이상 먹기 위한 소를 키우기는 힘들었겠죠. 하지만 개는 잡식성입니다. 사람이 먹는 음식이나 먹다 남긴 음식으로도 사육이 가능할만큼 사료 문제에 어려움이 없었기 때문에 비교적 비용이 들지 않았던 겁니다. 때문에 선조들이 개고기를 먹은 것이고, 현대에 와서는 그것이 하나의 문화가 된 것입니다.

 

 

개고기를 반대하시는 분들의 논지에서 항상 결여되어 있는 것은 설득력입니다.

단순히 취향의 문제가 아니라 단백질의 보충 때문에 시작된 개고기 문화를

단순히 '개는 사람의 친구다' 라는 배부른 소리를 늘어놓아가면서 맹목적인 반대를 합니다.

EBS 토론카페에서 개고기에 대한 토론이 있었을 때 진중권 교수가 말했습니다.

 

"반대하는 사람으로서의 논리가 하나도 없다. 차라리 육식을 반대한다고 하면 이해라도 하겠다"

 

그렇습니다. 개고기를 반대하느니 차라리 육식을 반대하세요.

식량난이 올것이라고도 하는 요즘 세상에 육식을 반대하는 것이 오히려 개연성이 있겠죠.

근데 지금 개고기 반대하는 사람들은 그게 아닙니다.

소,돼지,닭 등 고기가 많은데 왜 하필 개까지 먹어야 하느냐 이겁니다.

세상에 세상에 이렇게나 이기적일 수가 있습니까? 다른 고기는 다 되면서 개는 안된다?

그런 어불성설이 어디있습니까!?

그렇게 말하는 자기들, 일명 '애견인(참내 웃기지도 않아서 원)'들 때문에 생긴 것이

유기견입니다. 유기견. 버려진 개. 키우던 사람이 나몰라라 버려서 길거리에 버려진 개.

자기는 안그런다는 소리 나올거 같은데 그거 책임회피밖에 안됩니다.

 

 

단도직입적으로 반대론자 분들께 말씀드리겠습니다.

 

개고기는 법의 테두리 안에서 보호되어야 합니다.

애완견, 유기견이 고기가 되는 것을 막을 수 있고, 현재의 제조과정이 개선될 것이며,

불법적으로 자행되는 절도 등의 불법행위를 막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법으로 지켜져야

개도둑을 제대로 처벌할 수 있고

개 버리는 사람을 제대로 처벌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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