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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의 또 다른 미학

김장훈 |2008.07.23 14:34
조회 60 |추천 0


깜장고양이가 말하는 재즈의 또 다른 미학이란...


진한 커피의 맛과 같다.
소소한 인생에서 겪을 만한 달고 쓴 일들이 짙게 깔려 있기 때문에...


버터와도 같다.
물론 느끼한 부분도 없지 않아 있지만,
무엇보다 부드럽게 유연하게 깔려 내려오는 선율들이기에...


마약과도 같다.
한마디로 이건 중독성이다.
본인은 마약을 해 본적은 없지만,
어째서 그들이 마약을 하면 헤어나오지 못할까...
간접적으로 알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다.


강렬한 섹스와도 같다.
지극히 주관적이지만, 절정에서 이루어지는 야릇한 황홀과도 흡사하다.
소녀경이나 카마수트라 에서 보여지는 수많은 체위들 또한
다양한 재즈의 재해석으로 비한들 손색이 없지 않을까?


함축적으로 말한다면 재즈란 인간의 영혼을 대변하는
그런 음악으로 보면 가장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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