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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가시는 분들 필독(안그럼 후회함)

김강완 |2008.07.23 16:37
조회 262 |추천 2
2008년 올여름 학교에서 필리핀으로 여행을 가게되었습니다.(참고 호텔명 센추리 파크호텔인가

그랬었음 마닐라공항에서 20분거리에 있는...)

 

앞뒤 잡다한건 다빼고...

 

비행기 타실때 여행가방내에 들어 있는 귀중품(보석, 폰, 현금 등등)은 전부

 

자기가 들거나 매는 가방에 넣어두시길 바랍니다.  필리핀도착후 공항서 여행가방

 

검사도중 분실할수도 있습니다( 현지가이드의 말에 의하면 자주 있는 일이라고함)

 

검사명목으로 가방을 열어본후 귀중품 탈취

저같은 경우는 귀국시 페소 잔돈이 여행가방안에 있었는데 몽땅 사라졌음 얼마되진 않지만...

 

기분 더러움!!

 

마닐라에 도착해서 숙소로 가는데 가이드의 말들중 대부분이 조심하라는 말임

 

호텔내에서도 예외는 아님 지금 부터 제가 겪었던 일을 몇자 적을까 합니다 부디 읽으신

 

후 저같은 경우가 발생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호텔도착후 첫날 짐을 풀고 몇가지 옷들과 기타 물건들은 가방안에 놔두었는데 다음날

 

깜밖하고 들고 다니는 가방과 지갑만 객실 금고에 넣었습니다.(금고안에 넣는것도 털어갈때가

 

있다고 가이드가 얘기함. 항상 개인이 소지하시길)

 

여행가방내에는 큰돈은 아니지만 현금 20만원이 봉투에 있었습니다 그것도 가방 젤 안쪽

 

옷뒤쪽에 있었습니다 가방을 뒤적여 봐야 보이는 자리요.

 

첫날의 관광후 9시경 숙소로 도착하고 여행가방안을 확인하니 돈봉투만 없어졌던 겁니다.

 

객실 들어오는 사람이래봐야 청소하는사람(마스터키 소지자)이 다였는데 이 놈이 돈을 훔쳐갔

 

던겁니다ㅡㅡ!! 호텔복도에 CCTV있습니다 확인하면 바로 잡을수 있습니다 그런데 돈을 잃어

 

버렸다고 호텔측에 얘기를 하니 확인후 연락을 하겠다는 겁니다(무슨 확인을 한다는건지ㅡㅡ;)

 

이일째 관광중(기분 드러운 상태로 관광이 되겠습니까???) 전화가 왔습니다.

 

호텔측 답변... 당신이 돈을 소지하고 있었는지에 대한거도 불분명하고 호텔내에서 잃어버렸다

 

다고 한들 당신의 부주의라고 말을 하는겁니다(순간 관광기분도 안나는데 화악 올라오더군요)

 

그래서 관광후 다시 로비로 갔습니다 이번에는 같이간 동생의 친구(필리핀이민온 사람)를 불러

 

서 저의 말만 전달해달라고 했습니다. 정말 말도 안통하고 답답하고 짜증만 나고...

 

저의 말은 내일 체크아웃전까지 아무런 조치가 없다면

 

나는 이곳호텔에서 있었던 일을 자국으로 돌아가자마자 조치를 취하겠다.

 

그조치란 이곳에서의 모든일을 인터넷에 글로 쓰겠다는 것이었습니다.

 

전달후 체크아웃전까지 연락이 없다가 공항가기 직전에 연락이 오더군요

 

돈을 찾았으니 다시 와달라고 가서 확인 하니 봉투하나 안바뀌고(농협봉투) 그대로 돌려줍디다

 

금고 옆에 있었다는 말도 안되는 변명만 하고 별다른 사과도 없이...(돈찾아도 기분이 드럽더군요)

 

결국 돈이라도 찾았으니 잘해결 된게 아니냐 이런말들하실지도 모르는데 관광도중 기분 최악이었습니다 (관광이 아니고 욕만했음)

 

그리고 인터넷으로 글쓴다는 얘기같은 말을 안하고 어중간하게 말했으면 귀국할때 까지 쌩깟을

 

놈들 입니다.

 

지금 부터 중요합니다

 

객실내에 청소하는 놈들이 오자마자 젤먼저 하는일이 모든 가방을 뒤져봅니다

 

그리고 객실내에 있는 값나가보이는 물건은 그냥 아무렇지도 않게 집어갑니다

 

그리고 과자나 음료같은거(냉장고 있는거 포함) 아무렇지도 않게 먹고 나가는 일이 비일비재합니다(냉장고 음료는 추가비용 발생하는거 아시죠?) 저희측 같은경우도 매일 같이 몇건씩 발생했음 정신상태를 이해못하겠음

 

그리고 심지어는 객실내 금고까지 확인합니다 (어쩌다 비번 맞아떨어지면 다털어갑니다)

 

청소하라고 들여보냈더만 하라는 청소는 안하고 돈되는거 부터 확인 하는 이놈들 으찌 해야

 

할까요???

 

만약 어쩔수 없이 필리핀으로 가야만 한다면 저는 룸서비스자체를 안받고 호텔측에 객실에

 

들어 오지마라고 통보를 할거 같습니다.

 

CCTV가 있는데도 불구 하고 이놈들은 정말 미친건지 관광객들 체크아웃까지만 버티자는 건지

 

거의 돌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분명 들어갔다 나온건 자기 혼자뿐인데 돈있었다는 증거를 대라니...

 

확인하는데 1주일 정도는 걸린다고 하고( 이미 귀국할 시간) 아무튼 호텔측은 완전 무책임하다

 

고 보시면 됩니다. 호텔이라고 안심하지 마세요 식사도중 잠깐 한눈 팔아도 없어질수도 있고

 

화장실 세면대에 잠깐 놔두셔도 없어질수도 있습니다.

 

아무튼 제가 하고픈 말은 저희나라보다 못사는 나라입니다. 돈되는 일은 닥치는 데로 다합니다

 

그중 하나가 도둑질이 포함됩니다 손버릇 상당히 안좋고 우리나라 사람과의 생각과 개념과는

 

완전 달라서 도둑질은 아무렇지도 않게 저질르기 때문에 항상조심하시라는 겁니다.

 

여행가시는 분들 돈쓸일 거의 없고 귀중품 달고 다녀봐야 그놈들 먹이감으로 밖에 안보일테니

 

간소하게 여행가시길 바랍니다...그럼이만....

추천수2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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