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액션 영화 매트릭스 ◈
매트릭스의 이야기가 나오면 꼭 빠지지 않는 나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하나 가상현실이란 주제이고, 또 다른 하나는 흔히 매트릭스
효과라 일컸는 불렛 타임 촬영 기법을 가장 많이 이야기 하게 됩니다. 불렛 타임이란 고속으로 움직이는 총알이 아주 느리게 날아가는 것처럼 보이도록 하는 촬영 기법을 말합니다. 매트릭스를 찍으면서 여러가지 새로운 촬영 기법으로 사람들을 놀라게 했지만, 단연 네오가 요원들의 총알 피하는 장면과 트리니티가 공중에서 가위차기 하는 모습은 명장면으로 뽑힐정도로 사람들의 뇌리속에
강하게 각인 됬습니다.
- 처음으로 네오가 총알을 피했던 장면~ 명장면이었죠^^
- 트리니티의 공중부양하여 발로 까기
- 트리니티의 공중발차기는 수많은 영화에서 패러디가 될 정도로 유명해졌죠
(위로부터 슈렉1,나쁜영화1,)
하지만, 트리니티의 공중부양 가위차기의 포스는 따라오질 못하죠..ㅋㅋ
매트릭스가 나온이후 타영화에서 매트릭스의 불렛 타임 효과를 쓴 장면이 나오면 매트릭스의 패러디라거나, 혹은 매트릭스 촬영효과를 따라했다고 매도할정도로 그 인기는 대단했습니다.
정말 매트릭스는 이 하나만 봐도 영화 촬영기법에 대단한 한획을 그은 작품이라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이런 놀라운 촬영기법과 액션은 오히려 매트릭스에 독이 되기도 했습니다.
영화 매트릭스안에는 워쇼스키 형제가 몇년이나 구상해낸 거대하면서도 놀라울만한 작품 기획의도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후속편들은
사람들로 하여금 대단한 액션 영화가 될것이라는 막연한 기대를 심어주게 되었습니다.
당연히 그런 기대감으로 2편과 3편을 감상한 팬들에게는 실망감이 클수 밖에 없었습니다.
아무리 멎진 액션이 난무해도 스토리에 몰입을 하지 못한다면 보는 팬들에게는 있어 단순히 B급 액션영화로 취급되 버리기 때문입니다. 반면 영화 이면에 감춰진 스토리에 흥미를 갖고 유심히 살펴본 팬들에게는 화려한 액션과 더불어 놀라운 이야기들을 접할 수 가 있었습니다.
- 17:1의 원조라는 창정이 조차도...(사진은 영화 비트) -
- 네오 앞에서는 후덜덜 인거다 ~ㅋ
매트릭스의 가볍게 본 영화팬들에게 있어 매트릭스는 화려한 액션이 난무하는 단순한 영화로 치부될지도 모르나,
영화 이면에는 워쇼스키 형제가 몇년간이나 치밀하게 준비한 복작합 세계가 존재합니다.
먼미래에는 인류가 인공지능 로봇에게 지배될거라는 다소 진부한 스토리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에너지원으로서 가상현실
속에서 삶을 계속 누려가는 이야기는 생소할 정도로 참신하였습니다. 거기에 진부한 레지스탕스의 이야기로 전락되 버릴수도 있는
시온의 이야기를 기계들에게 있어 시온의 존재해야 했던 숨겨진 의미가 드러나면서 정말 놀랍고도 예측불가능한 전개로 많은 팬들을
설레이게 했습니다.
그밖에도 현실과 가상세계를 넘나들며 그들의 연결고리를 찾아 가는 진행방식은 단순히 액션영화로 치부하기에는
너무 아까운 요소가 많습니다.
- 시온의 존재가 매트릭스의 인공지능에 의해 계획던 것이었고, 그 존재를 통해 스스로 불완전한 요소를 보완하여 업그레이드를
하고 있으며, 더구나 네오가 존재하는 지금의 시온이 첫번째 시온이 아니라는 사실은 가히 충격적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