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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이름

이로운 |2008.07.24 07:12
조회 503 |추천 7
한 남자가 있었다.

그의 이름은 ‘철’이요, 성은 ‘전’이다.
그래서 붙여 부르면 ‘전철’이다.
그가 어느날 선을 보게 되었다.
선을 보러 나온 여자에게 자기소개를 했다.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전철’입니다.”
그러자 그녀는 갑자기 웃음을 터뜨렸다.
남자가 왜 웃느냐고 묻자 그 여자 왈.
“실은 제 이름이 ‘이호선’입니다.”
추천수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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