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 Bull(กระทิงแดง<끄라팅댕>)은 태국에서 M-150(엠러이하씹)과
함께 에너지 드링크의 양대 산맥을 이루고 있는데, 이 광고는 제품의 홍보와
관계가 거의 없으며, 자체적으로 추진하는 자원 봉사 활동을 소개함과 동시에
이에의 참여를 홍보하기 위한 것이다. [맨 처음에는 흙벽돌이 쌓여
있는 벽과 '4일'이라는 자막이 나오더니, 곧 여기에 진흙을 바르며 벽돌을
옮겨 붙이는 자원 봉사자들이 보인다. 이제 지어진 건물이 나오자 자막으로
'교육 시설화를 위한 흙집을 4일에 만든다'는 북동부의 컨깬 주에서의 사업이
표시된다. 이어 손을 흔드는 봉사자들과 '1일'이라는 자막이 보이는데, 곧
뛰어와 이들에게 안기는 아이들이 나오며, 이는 '특별한 체육선수를 위한
봉사 파티 계획'이라는 자막이 표시된다. 또 갯벌에 일렬로 서 있는 봉사자들과
'2일'이라는 자막이 나오고는 이들이 손을 맞잡고 진흙을 헤쳐나가 맹그로브
묘목을 심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는 남부 팡응아 주(푸껫으로의 다리가 있는
통로적 지역)의 '맹그로브 조림 계획(홍수 방지)'이다. 이제 양손을 잡은 두
사람이 나오며 '3시간'이라는 자막이 보이는데, 이는 '예술과 음악 치료
계획'으로, '3시간이면 어린이들에게 웃음을 준다'는 멘트도 나온다. 끝으로
화면이 검게 변하며 중앙에 '얼마나 시간이 있습니까?'라는 자막이 나온
뒤, 걸어가는 남자의 티셔츠 뒤에 웹 사이트 주소가 보이는 것과 밑에는
'봉사의 마음을 모으면 미래를 위한 힘이 된다'는 자막이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