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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 우리의 친구이고 가장친한 동물인 반려동물입니다!! 과연 반려동물이네요 ㅉㅉ

유진열 |2008.07.24 12:45
조회 1,042 |추천 23

★어린이집 원아 개에 물려 숨져★

[조선일보 2003-12-10 05:50]

[조선일보 김학찬 기자] 8일 낮 1시쯤 울산 동구 화정동 샛별어린이집 마당에서 원생 여인우(6)군이 어린이집에서 키우던 알래스칸 맬러뮤트종 개에 물려 인근 울산대병원으로 옮겼으나 과다출혈로 이날 오후 10시쯤 숨졌다.

담당교사 최모(여·28)씨는 “원생들 귀가준비를 하는 사이 인우가 보이지 않아 뒷마당으로 가보니 개가 담장에 묶인 채 인우의 목 부위를 물고 있어 고함을 질러 떼어놓고 119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평소 개를 어린이집 담장에 묶은 채 키워왔다”는 어린이집 원장 윤모(여·48)씨의 말에 따라 인우군이 개와 장난을 치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다.

알래스칸 맬러뮤트는 러시아와 알래스카 등 눈이 많이 내리는 지방에서 눈썰매를 끌거나 사냥용으로 키우는 종으로 비교적 온순한 편이며 평균 수명은 10∼14년이다. 이날 사고를 낸 개는 키 90여cm에 몸무게 40여kg인 생후 10개월짜리 수컷으로 사고 직후 인근 동물병원에서 광견병 검사를 한 뒤 안락사됐다.

(울산=김학찬기자 chani@chosun.com )


★6살 어린이 도사견에 물려 숨져★

[YTN 2003-11-07 19:51]

[박근표 기자]

어제 오후 4시 반쯤 강원도 홍천군 서석면 수하리 46살 김홍준씨 집에서 딸 6살 춘월 양이 개에 물려 쓰러져 있는 것을 김씨가 발견해 원주기독병원으로 옮겼으나 오늘 0시 20분쯤 숨졌습니다.
김씨는 집에서 300여m가량 떨어진 콩밭에서 탈곡작업을 한 뒤 집에 와보니 딸이 목과 가슴을 심하게 물린 채 개집 옆에 쓰러져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평소 말을 못하고 거동이 불편해 기어다니던 김씨의 딸이 방문을 열고 나와 마당에 묶어 놓은 도사견에 접근했다 봉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 Digital YTN.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70대 노부부가 손자처럼 기르던 풍산개에 물려서 할머니가 숨졌습니다.★

경북 안동에서만 이런 사고만 올해 들어 7번째라고 합니다.
5년산 풍산개는 어제 오후 집주인인 74살 권 모 할아버지와 김 모 할머니 부부를 잇따라 물었습니다.

할머니는 왼쪽 팔과 오른쪽 어깨를 물려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고 할아버지는 양팔을 물려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노 부부는 개의 목줄이 끊어지자 새 것으로 바꾸어 달던 중 사고를 당했습니다.

개에게 물린 사람은 안동에서만 올해 들어 7명째이며 신고되지 않은 사고를 포함하면 실제로는 이보다 더 많은 것으로 추정됩니다.
노부부는 손자처럼 여기며 귀여워하던 개에게 변을 당했습니다.

KBS뉴스 정인수입니다.


★노인 2명 잇따라 개에 물려 숨져★

[YTN 2003-06-18 17:01]

같은 마을에 사는 노인 2명이 잇따라 이웃에서 기르는 개에 물려 숨졌습니다.
오늘 오전 6시쯤 전남 고흥군 대서면 금마리에서 이 마을에 사는 73살 박모씨가 이웃에 사는 60살 장모씨의 개들에게 물려 숨졌습니다.

숨진 박씨는 먼저 3마리의 개에 물려 쓰러졌으며 뒤따라온 다른 3마리의 개들도 박씨를 공격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지난달 8일 사망한 같은 마을 주민 82살 장모씨도 같은 개들에 물려 숨진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개 주인 장씨를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긴급체포했습니다.

이인배 [leeib@ytn.co.kr].


★70대 노인, 기르던 개에 물려 숨져★


미국 조지아 주 글렌우드에 살던 한 할머니가 자신이 기르던 개 두 마리한테 물려 숨졌다고 미국 일간지 시카고트리뷴이 최근 보도했다.

경찰은 지난 16일(현지시간) 올해 74살이었던 할머니 레이번 포드가 자신의 집에서 개한테 물어뜯긴 채 숨져있는 것을 발견했다. 포드 할머니의 이웃들은 이틀 전 날 개들이 요란하게 으르렁거리는 소리를 들었다고 증언했다.

은퇴한 뒤 간호사의 도움을 받으며 혼자 지내던 포드 할머니는 길 잃은 개와 고양이를 데려다 키우며 살았다. 경찰이 도착했을 때 할머니의 집 안에는 개 두 마리 외에도 고양이가 여러 마리 있었다. 할머니 옆에는 몸무게가 25kg에 이르는 큰 개가 있었다.

경찰관 제임스 콕은 “예전에도 개한테 물린 사람을 본 적이 있지만, 포드 할머니처럼 처참하게 상처를 입은 사람은 처음 봤다”고 말했다. 경찰은 사납게 으르렁거리는 큰 개를 총으로 쏜 뒤 다른 개 한 마리를 욕실에 가뒀다.

이웃들은 개 두 마리가 점점 더 사납게 굴어 할머니가 개들이 거실 안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방어벽을 설치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할머니를 돌보던 간호사는 “포드 할머니가 정성껏 보살펴온 개들한테 물려 생을 마감했다”며 안타까워했다.

<워싱턴 포스트>


★밥주러 온 주인도 몰라보고…90代 할머니 개에 물려 숨져★

[세계일보 2004-01-08 19:00]


○…8일 낮 12시30분쯤 광주시 동구 용산동 최모(73)씨 집에서 최씨의 어머니 김모(96)씨가 기르던 개에 물려 숨졌다고.


인근 주민 이모(43)씨는 “개 짖는 소리가 너무 크게 들려 나가 보니 개가 김씨의 목을 물고 있었다”면서 “개를 떼어냈지만 김씨는 이미 숨져 있었다”고 말했다.


이 개는 최씨가 6개월 전 데려와 키우던 흰색 잡종견(수컷)으로 사고 당시 다른 개 두마리와 함께 개집에 묶여 있었다. 경찰은 김씨가 개들에게 밥을 주러 갔다가 갑자기 흥분한 개에 물려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 중.
광주=박진주기자/pearl@segye.com


★애완견이 주인살해★

[헤럴드경제 2005-05-14 11:50]


애완견 2마리가 주인을 물어 죽이는 일이 발생했다.
경찰조사에 따르면, 최근 세인트 찰스 카운티에 거주하는 로린즈 레딩스(42) 씨가 거실 바닥에서 개에 물려 숨져 있는 것을 주민들이 발견해 신고했다. 부검 결과 레딩스 씨는 목과 얼굴, 왼쪽 팔 등을 수차례 심하게 물렸으며, 그를 공격한 개들은 몸무게 27kg 이상의 잡종개였다.

숨진 레딩스 씨는 올 2월 뇌종양 제거수술을 받고 집에서 근무해 왔으며 이웃 주민들은 그가 개들을 친자식처럼 아껴 왔다고 진술했다. 진저와 조커로 불리던 개들은 동물검역소에서 살처분됐다.

정순식 기자(sun@heraldm.com)

★90대 할머니 옆집 개에 물려 숨져★

[YTN 2004-08-12 18:44]

[김장하 기자]

오늘 오후 1시 반쯤 부산시 기장군 76살 최 모씨 집 앞마당에서 옆집에 사는 93살 서 모 할머니가 최씨가 기르는 풍산개 잡종에 목을 물려 숨져 있는 것을 최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집주인 최 씨가 집을 비운 사이 서 할머니가 쇠사슬에 묶여있는 개에게 밥을 주러 다가갔다 갑자가 달려드는 개를 피하지 못해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 Digital YTN.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개가 두번이나 사람 살해 '국가 배상'★

[머니투데이 2005-07-15 16:50]

대법원 1부(주심 고현철 대법관)는 "사람을 숨지게 한 전력이 있는 도사견을 경찰이 관리를 소홀히 해 사망사고가 발생했다"며 박모씨의 유족이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 상고심에서 3900만원을 배상토록 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재판부는 "사람을 물어죽인 적이 있는 도사견들이 마을을 배회한다는 신고가 들어왔는데도 경찰은 개 주인에게 '관리를 잘하라'고만 얘기했을 뿐 개집에 가두도록 하고 이를 확인하지 않은 잘못이 있다고 본 원심은 정당하다"고 밝혔다.

경찰은 지난 2003년 5월 전남 고흥군 저수지 인근에서 도사견에 물려 주민이 숨진 사건이 발생하자 개 주인에게서 키우던 개 8마리를 모두 압수했다. 이후 관리할 장소가 마땅치 않자 경찰은 개 주인에게 임시보관시켰으나 이듬해 6월 개들이 칠순 노파인 박모씨를 공격해 사망케 하자 박씨의 유족들이 소송을 제기했다.

여한구기자 han19@moneytoday.co.kr

< 저작권자 ⓒ머니투데이(경제신문) >

★4세 남아, 개에 머리 물려 병원치료★

[노컷뉴스 2005-07-26 17:12]

4살된 남자 아이가 2년생 잡종견에게 머리를 마구 물려 전치 3주의 상해를 입고 병원치료를 받고 있다.
전북 정읍경찰서는 이 잡종견 주인 정읍시 수성동 김모씨(51)를 과실치상 혐의로 불구속했다.

25일 밤 9시 반쯤, 집에서 기르던 2년생 진도개와 풍산개 잡종견을 데리고 정읍시 시기동 천변 샘골다리 부근을 산책하던 김씨는 경악을 금치 못했다.

산책 도중 같은 마을에 살던 송모군(4)이 김씨의 개를 보고 "예쁘다"며 꼬리를 쓰다듬자개가 갑자기 뒤로 돌아서 송군 머리 부위를 마구 물기 시작한 것.

기겁을 한 김씨는 즉시 개를 송군으로부터 떼어냈지만 이미 송군은 머리 부위 24cm가량이 찢어진 뒤였다.

송군은 인근에서 아이스크림을 팔던 어머니 김모씨(48)를 따라나온 길이었고 사고 즉시 인근 정읍 아산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한편 주인 김씨는 더이상 한솥밥을 먹을 수 없다는 판단 아래 말복 안으로 '특단의 조치'를 내릴 것으로 알려졌다.

CBS 전북방송 이균형 기자 balancelee@cbs.co.kr
(대한민국 중심언론 CBS 뉴스FM98.1 / 음악FM93.9 / TV CH 162)


★90대 할머니 개에 물려 중상★

[연합뉴스 2004-09-15 15:52]

(보령=연합뉴스) 이은파 기자 = 15일 오전 8시께 충남 보령시 오천면 삽시도에 서 이 마을에 사는 유모(90) 할머니가 자신이 집에서 기르던 키 50㎝, 길이 100㎝ 크기의 개에 팔과 손 등을 심하게 물려 보령시 J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병원 관계자는 "다행히 생명에는 영향이 없으나 상처가 너무 심해 피부이식 수 술을 해야 할 것 같다"며 "할머니가 너무 연로해 수술이 제대로 이뤄질 지 걱정"이 라고 말했다.

silver@yna.co.kr (끝)

★기르던 개에 물려 8세 여아 사망★

[동아일보]

▽…9일 오전 11시40분경 강원 정선군 북면 여량리 L씨(74) 집 마당에서 L씨의 손녀(8·초등학생 1년)가 3년생 도사견에 목과 다리가 물려 쓰러져 급히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과다 출혈 등으로 숨졌는데…▽…3년 전 부모가 이혼한 뒤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살고 있는 L양은 이날 마당에서 묶여 있던 도사견과 놀다 변을 당했는데 사고 당시 L씨는 부엌에서 불을 지피느라 손녀가 개에 물리는 것도 몰랐다고….

정선=최창순기자 cschoi@donga.com


★기르던 개에 물려 3살 남자아이 중태★

[광주일보 2004-08-06 22:27]

5일 오후 4시40분께 담양군 남면 무동리 무동마을 김모(여·28)씨의 집에서 놀던 김모(3)군이 집에서 키우던 2년생 세퍼드에게 얼굴과 머리 등을 물려 전남대 병원으로 옮겨 치료를 받고 있으나 중태다.경찰은 문제의 세퍼드를 격리 중이다.

/김지을기자dok2000@kwangju.co.kr


★개에 물린 6살 남자 어린이 중태★

[YTN 2004-07-07 19:52]

[이병식 기자]

광견병에 걸린 것으로 추정되는 개에 물린 6살 남자 어린이가 중태에 빠져 해경이 긴급 후송에 들어갔습니다.
오늘 오후 6시쯤 전남 신안군 흑산면 만재도에서 6살 김모 군이 평소에 함께 놀던 개에 얼굴을 물려 높은 열과 함께 의식이 혼미한 상태입니다.

해경은 얼굴이 부어오르고 의식이 혼미한 상태로 봐 이 개가 광견병에 걸렸을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해상에 낀 짙은 안개로 구난헬기를 투입하지 못하고 경비정을 급파해 후송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저작권자(c) YTN & Digital YTN.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우리 이탈 개 70대 할머니 덮쳐 중상★

[연합뉴스 2004-09-12 09:19]

(부산=연합뉴스) 오수희 기자 = 11일 오후 1시께 부산시 강서구 강동동 상덕마 을에서 밭일을 하던 유모(77.여.농업)씨가 우리를 뛰쳐나온 진돗개 2마리에 온몸을 물려 중상을 입고 병원에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진돗개 2마리가 주인의 관리가 소홀한 틈을 타 우리를 뛰쳐나와 마을을 헤매다 유씨를 덮친 것으로 보고 개주인 정모(55)씨를 불러 경위를 조사중이다.

osh9981@yna.co.kr (끝)

<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위험! 개를 조심합시다★

[리더스다이제스트]

사람이 개에 물려 숨지거나 심하게 다치는 사건이 종종 보도되고 있어 새삼 개가 때로는 상당히 위험한 맹수가 될 수도 있다는 사실을 경고하고 있다.

- 김흥숙

● 1983년 10월, 서울에 있는 한 개사육장에서 도사견이 주인(22세)을 물어 죽였다. 그날 오후 개주인은 청소를 하기 위해 삽, 물통, 빗자루를 들고 개집에 들어섰는데 그 순간 이 도사견이 쇠고리를 끊고 달려들어 주인의 목을 물어뜯은 것이다. 경찰은 몸무게 60kg의 이 도사견을 사살했다. 개주인은 육용 도사견 16마리를 길러 온 사람이다.

● 작년 3월, 경남 밀양군에서는 여섯 살 난 어린이가 도사견에 물려 죽었다. 그 남자어린이는 동네 어린이 5명과 마을 앞 논에서 놀고 있었는데 도사견 두 마리가 갑자기 줄을 끊고 뛰쳐나온 뒤 80여 미터 떨어진 논까지 단숨에 달려와 무는 바람에 변을 당한 것이다. 경찰은 이들 도사견 2마리를 사살하고 이 도사견을 기른 개주인을 과실치사혐의로 입건했다.

● 같은 해 2월, 경북 안동에서는 셰퍼드 수컷 한 마리가 두 자매를 물어 그중 여섯 살 난 동생은 숨지고 여덟 살 난 언니는 중태에 빠졌다.

요즘 들어 우리 나라에선 이런 비극적인 사건이 심심찮게 일어나고 있다. 지난 10년간 범죄사건이 계속 늘고 있어 사람들은 더욱 보안에 신경을 쓰게 되었고 창고나 상점에서뿐만 아니라 일반 가정에서까지 경비용으로 개들을 많이 기르게 되었다. 한국전견 등록협회에 등록되는 순종견의 70% 이상이 경비견이라 한다. 해마다 출생 후 등록되는 약 7000∼1만 마리의 개 가운데 3분의 1 가량은 한국 고유종의 사냥개인 진돗개다. 독일 셰퍼드가 등록견의 약 28%를 차지한다. 도사견, 브리셰퍼드, 복서, 아키다견, 보르조이, 그레이트데인, 에어데일테리어, 도베르만 핀셰르 등 맹견으로 널리 알려진 종류의 개들이 우리 나라에 흔하다. 개의 수효가 늘수록 개로부터의 위험 또한 커진다.

지난 몇 해 동안 개로 인한 어처구니없는 사고가 종종 보도되어 우리를 놀라게 했다.
한 해 겨울에 세 사람이나 개에 물려 목숨을 잃은 적도 있었다.

그렇다고 해서 개를 소유하는 것을 법으로 규제하거나 금지해야 할 것인가? 꼭 그럴 필요는 없을 것이다. 개로 인해 상해사건이 생기면 무책임한 개주인에게 벌금이나 징역형을 주도록 되어 있는 현재의 법만으로도 충분하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정부당국에선 가축을 소유하는 것은 당연한 국민의 권리라고 간주했고 경찰은 사실 법적용에 그다지 신경을 쓰지 않았다. 특히 공격적인 사나운 개의 수효가 적던 시절엔 그런대로 별문제가 없었던 것 또한 사실이다.
그러나 지금은 보다 엄격한 법시행이 필요한 때다.
만약에 개가 맘대로 길거리를 돌아다니도록 내버려 두면 무거운 벌금형을 받는다는 것을 개주인들이 안다면, 그들은 그렇게 방심하기 전에 좀더 신중한 태도를 취할 것이다.

그러나 제재규약이 있다고 해서 모든 문제가 예방되는 것은 아니다. 경찰이 과실이 있는 개주인을 잡기 위해 골목마다 지키고 서 있을 수는 없으니까. 특정 종류의 개에 대해서만 그 소유를 제한하거나 금지한다는 것 또한 매우 어렵고 독단적인 일이다. 그것보다는 개를 기르는 사람들의 양심에 호소해야 한다. 여기 개전문가, 사육가 및 수의사들의 조언을 소개한다.

어떤 종류의 큰 개는 보통의 애완동물이라 할 수 없다.
개에겐 유전적 본능으로 방어하고 공격하는 성질이 있다.

"제대로 잘 훈련을 받기만 하면 사람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있어 개는 참 훌륭한 역할을 합니다.
그러나 잘 훈련됐다고 해서 개 본래의 공격성이나 불안정한 기질이 다 없어진 것은 아닙니다."
전창근씨의 말이다.

그리고 덩치가 큰 개한테 물리면 작은 개한테 물린 경우보다 더 심한 상해를 입는다.


★美 加州 하원, 맹견 규제법안 통과★

[연합뉴스 2005-08-24 03:50]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장익상 특파원 = 맹견에 의한 피해가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캘리포니아주 하원이 자치단체에 맹견의 번식을 규제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고 로스앤젤레스 타임스가 23일 보도했다.
주하원은 22일 개빈 뉴섬 샌프란시스코 시장이 제안하고 재키 스파이어(민주.힐즈버러) 의원이 발의한 SB61 법안을 46 대 18로 통과시켰다.

이 법안은 특정 맹견에 대한 난소 제거 및 거세를 명령할 수 있는 권한을 지자체에 부여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로스앤젤레스 카운티와 샌디에이고 카운티, 휴먼소아이어티 등 상당수 동물단체들도 지지의사를 밝혔다.

이 법안은 앞으로 상원을 거쳐 아널드 슈와제네거 주지사의 승인을 거쳐야 하지만 샌프란시스코 당국은 통과를 낙관하고 구체적인 규제 조항 마련에 착수했다.

실제로 지난 1965년부터 2001년까지 캘리포니아주에서는 모두 47명이 개에 물려 사망, 전국 최고치를 기록했고 최근들어서도 맹견에 의한 피해는 줄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지난 6월 샌프란시스코에서 당시 12살인 니콜라스 페이비쉬가 아메리칸 핏볼 테리어에 물려 숨졌고 지난 2일에는 18개월된 어린이가 로트와일러에 물려 사망했다.

지난 20년간의 사례를 분석한 결과 사고를 내는 맹견은 아메리칸 핏볼 테리어와 로트와일러가 가장 많았고 독일산 셰퍼드, 허스키, 도베르만 핀셔, 중국산 차우 등이 뒤를 이었다.

팀 레슬리(공화.타호시티) 하원의원은 "이제는 맹견을 없애야할 때가 됐다"며 "내 생각에는 맹견들을 모두 다른 주로 보내버려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콜로라도주 덴버에서는 지난 4월부터 강력한 맹견 금지령을 시행, 수백마리의 개를 우리에 가두거나 도살하고 있다.

 

개..반려동물 맞네요... 거의 어린애들이나 노약자만..희생당하고..

추천수23
반대수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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