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쿤밍시내거닐기

주현종 |2008.07.24 14:55
조회 24 |추천 0

쿤밍시내를 원없이 걸었다. 지도만 보며 무식하게... 아이구 다리야~~~

 

길거리 지나가는 아저씨 자전거뒤 바구니에 인형인가 깜짝 놀라게한 꼬마아이..

너무 신기해서 머리를 만졌더니 째려본다. ㅋㅋ 째려보는 모습조차 신기하고 귀엽다.

 

운남성 박물관앞 화조시장엘 구경갔다. 커다란 한글간판이라 반가운 맘에 자세히보니 도저히 해석이 안되는 한글... 뭔 뜻일까 지금도 모르겠다. ㅋ

 

간판만 신기한게 아니다. 금붕어도 아닌 촌스런 화장을 한 듯한 물고기들은 비늘에 이상한 그림에 글씨들이 새겨있다.

물고기와 새들을 아주 좋아하는 중국사람들 제발 이렇게는 안좋아했으면 하는 작은 바램이다. 대체 이게 뭐니...  

 

그래도 거리의 탐스런 가로수들은 눈을 즐겁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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