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
아플거라는거 힘들거라는거
널 사랑하는게
그럴 거란거 알아
너가 날 다시 사랑하는게 무섭다고
힘들다고 어렵다고 왜 그런지도 알아
나의 쓸데없는 생각에 나의 쓸데없는 잡념에
그런거라는 것도 알아
다 내 잘못이라는 것도 알아
근데.......
너가 없는게 더 힘들어
너가 없는게 더 아파
너가 다른 사람이랑 같이 있는데 죽도록 싫었는데
지금은 다 괜찮을거같아
너가 내 옆에만 다시 온다면
그런것 쯤은 다 참을수 있을거 같아
아무일도 아니라는듯이
다 눈감아 줄 수 있을거 같아
이해해 줄 수 있을거 같아
근데.........
이해..그거 난 참 무서운 단어라 생각했어
이해는 사랑을 포기 한다는 거라잖아..
내가 이 말을 꺼낼 줄은 몰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