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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운아" 추성훈 열풍, 인터넷 `후끈"

김영한 |2008.07.25 10:55
조회 88 |추천 1

 

재일교포4세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33)에 대한 관심이 네티즌 사이에서 연일 검색어 상위를 장식하고 있다.

현재 추성훈의 다음 대전 상대로 미르코 크로캅(34ㆍ크로아티아)과 타무라 키요시가 떠오르고 있다.

지난 23일 스포츠호치, 스포니치아네스 등 일본 언론들은 추성훈과 크로캅의 대결이 이르면 9월 성사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격투기 전문가들은 크로캅과의 대결 성사 가능성을 절반 정도로 보고 있다.

지난해 12월 ‘야렌노카’ 대회에서 미사키 카즈오에게 부정한 킥으로 코뼈가 부러지는 부상을 당하고 잇따른 코 부상 재발로 아직 부상이 완치 되지 않은 상태에서 체급 차이가 확연이 나는 크로캅과 대결을 벌이기 벅찰 수도 있다는 분석에서다.

다음 상대로 타무라 키요시 역시 이들의 대결이 성사될 것인지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추성훈은 지난 21일 열린 '드림5 라이트급 결승대회'에서 시바타 카츠요리(29)를 맞아 1라운드 6분 34초만에 TKO승을 거둬 팬들의 기대를 져버리지 않았다.

많은 팬들은 '추성훈-시바타' 경기를 인터넷 동영상을 통해 다시 보며 열기를 더하기도 했다.

한편 추성훈은 9월 23일 일본 사이타마에서 열리는 '드림6 미들급 그랑프리 결승전'에 출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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