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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슈타인 따라잡기!!!

우종영 |2008.07.25 14:38
조회 35 |추천 1


기억되는 사람이 되려면, 아인슈타인보다 열정적인 사람이 되라!


아인슈타인은 뇌세포를 평생 10~15% 정도 사용하는 천재였다. 일반인은 전체 뇌세포의 5~8%정도만 사용한다고 하니 아인슈타인은 약 두 배정도 뇌세포를 사용할 줄 알았다는 뜻이다. 


그러나 필자는 아인슈타인이 평생 뇌를 10% 사용했다면 일반인도 똑같이 뇌를 10% 사용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다만 아인슈타인은 수학적인 추론을 담당하는 뇌세포를 더 활발하게 사용했을 것이고 그러기 위해 그는 그의 열정을 상당히 높은 수준까지 끌어 올려야만 했을 것이다.


따라서 아인슈타인보다 더 많은 뇌세포를 사용할 자신이 없다면, 그와 똑같은 수의 뇌세포를 사용하되 어떻게 사용하느냐의 문제에 좀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해야 한다. 노벨상을 탈 정도로 세계 평화적인 업적을 남기지는 않더라도 말이다.


세기의 살인자로 히치콕의 영화 의 모티브가 된 네이선 레오폴드와 리처드 로옙이 그들의 부유한 환경과 축복받은 재능을 살려, 살인이 아닌 ‘사회정의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데 열정을 쏟았다면 문명은 지금보다 몇 십 년 정도 더 빠르게 진화하지 않았을까.


암기력이 지독히도 나빴던 아인슈타인은 자신의 '열정적 감각'을 지금까지 알려진 것 중에서 가장 파괴적인 무기인 원자폭탄과 수소폭탄의 창조를 증명하는 데에 사용했다.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의 암기력은 우리나라 교육 현실 상 아마 아인슈타인보다 훨씬 뛰어날 것이다. 그렇다면 아인슈타인과 똑같이 10%의 뇌세포를 이용하는 당신이 열정적인 감각을 발휘한다면, 특수 상대성 이론에 버금가는 업적을 세우지 못한다고 누가 감히 단언할 수 있겠는가.


그러나 아인슈타인처럼 뭔가 꼭 대단한 일을 해낸 사람만이 열정적인 것은 아니다. 무엇인가를 간절히 원하고, 그것을 달성하기 위해서 엄청난 관심을 가지고 혼신의 힘을 다한다면 직장 상사든, 사랑하는 사람이든 항상 당신을 기억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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