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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어떻게 변하니? 집착 강한 당신을 위한 지침서

김민영 |2008.07.26 12:59
조회 78,507 |추천 536



 

 

집착 강한 당신, 꼭 이런다 집착질 best 5

 

 

 


- 그가 주었던 선물, 그가 주었던 편지, 그와 찍었던 사진 부둥켜안고

 애써 이별을 부정하는 행위. 이렇게 아직 우리는 사랑하는 왜 헤어져야 해?

 

 

 

 

 

 

이메일, 음성사서함 테러!

 

공유했던 비밀번호를 바뀐 옛 애인, 끈질긴 추적 끝에 알아낸 비밀번호로

그의 메일과 핸드폰 음성사서함까지 모조리 독파.

혹시 그(녀)에게 딴 사람이 생긴 걸까? 대체 어떤 X야!?

 

 

핸드폰은 나의 힘

 

만일 핸드폰 위치 추적이 안 된다면, 계속해서 문자나 전화로 상대를 괴롭힌다.

 ‘어떻게 네가 나한테 이래?’부터 시작해서 ‘내가 잘못했어. 고칠게’까지 분노와

처절한 자기 반성. 5분마다 한번씩 상대의 핸드폰은 불이 나기 시작한다.

 

 

예전엔 안그랬잖아! 강한부정

 

집착의 끝은 강한 부정이다. 이별을 믿지 않고, 관계를 알았던 친구들에게

“우리 사이 문제 없어”라고 떠들고 다니며, 여전히 아무렇지 않은 듯 그(녀)에게

전화를 걸기도 한다. 냉랭한 그(녀)의 태도에 예전엔 안 그랬잖아, 하며

단지 흔한 애정 싸움으로 치부해버리고 또 다시 반복.

 

 

 

 

 

집착질을 일삼는 그들을 위한 이별에 대처하는 자세

 

 

 

 

1. 주변에게 알려라!

 

이별을 부정하고 상대에게 집착하는 사람일수록 주변 사람에게는

오히려 더 행복한 척,더 아무렇지 않은 척 입을 꾹 다무는 경향이 강하다.

이럴 땐 차라리 이별을 속 편히 공개하라.
만남이 있으면 당연히 이별도 있다. 주변 사람들에게 이별을 알리면

자신의 자각도 빨라지고, 이별에 대한 우울증에도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더 나아가 혹 아는가? 당신에게 떡 허니 더 좋은 상대를 안겨주거나 다가올지.

2. 당장 헬스클럽에 등록하라.

 

집착이 강한 사람들은 집 밖을 나가지 않으며 집안에 콕 틀어박혀

옛 애인 사진이나 끌어안고 울기 대수다.

아니면 핸드폰 테러를 감행하거나.

정말 그보다 더 못난 짓은 없다.
특히 핸드폰 테러 같은 행위는 그나마 있던 정도 다 떨어져 나간다.

차라리 그 시간에 운동을 하라.

물 좋고, 사람 많은 헬스장이나 명상과 바디라인을

가꿔주는 요가나 수영 등으로 다른 곳에 정신을 몰두하라.

특히 운동은 이별 후 망가지기 쉬운 몸과 정신을 케어해주니 일석이조!

3. 자신에게 선물을 주어라!

 

은근 효과가 있는 방법이다. 이별 후 특히 이별을 부정하고 있다 하더라도

사실 그와 헤어져야 한다는 사실이 두려워 부정하는 경우가 많다.

‘딱 한번만 기회를 줘’ 혹은 ‘단 한번만이라도 보고 싶어’ 등등

지독한 그리움이 낳은 충동이 시작되기 시작한다.

이것은 그야말로 충동이므로 잠시 그 순간만 참으면 얼마 동안은 또 괜찮아지기 마련.
순간 억제를 위한 방법으로 자신에게 선물을 주는 것이다.

그 동안 쌓아두었던 위시리스트를 하나씩 비워간다든지.

미뤄왔던 무언가를 한다든지. 그러는 동안 차츰 혼자 하는 법을 익혀가는 것.

4. 술질과 폭식질은 이제그만~

 

이별의 괴로움을 잊기 위하여 흔히들 술을 마시거나 허한 속을 달래기 위해

마구마구 무언가를 먹기 시작하는 집착 강한 그들.

이때 과한 음주는 삼가길 바란다. 웬만하면 술을 멀리하라.
술은 자제력을 상실하게 만든다. 그로 인해 또 어떤 행동으로 상대가

더더욱 당신에게 도망가게 만들 빌미를 만들지 모른다.

또한 폭식은 당신의 몸을 망친다.

비단 건강뿐 아니라 외모도 망친다. 우연히 옛 애인과 마주쳤을 때

“쟤 내가 사귀었던 애 맞아?”라며 실망감을 안겨줄 수는 없지 않은가?

 

추천수536
반대수0
베플장민재|2008.07.26 21:36
저는 김수영님을 만나기 위해 25년평생 밥쳐먹고 살아왔습니다.. 무언가 모를 힘에 이끌려 싸이월드에 로그인을 했고 이 게시물을 클릭을 했으며 김수영님의 댓글에 추천질을 했습니다. 더 나아가 이렇게 댓글을 다는구료. 김수영님, 저랑 진지하게 한번 만나봅시다. 둘만의 영화를 찍어봅시다. 진지하게 한번 생각해보시구려.. 전 이미 미니홈피 편집스킨 대기시켜놓았습니다.
베플김수영|2008.07.26 18:05
이런거 보면 더 외롭다. 어디 좋은 남자 없나요?
베플김수희|2008.07.26 17:47
베플에 집착하는 사람- 내 리플이 뒤로 밀리면 또 똑같은 글을 작성해서 언제나 내글이 잘 보이는 곳에 있어야한다. 베플에 "창수야, 그만해"라는 글이라도 나와있으면 그 사람을 찾기위해 찾아헤맨다. "개콘이 부릅니다" ,"이글 다이어리에 써서 포도알이나 받아라","마우스를 위로 누르면 추천이..." , "공감하시는분 추천","제가 베플이 되면.. " 이라는 글 들을 써서 어떻게든 베플이 되고자 한다. 주목 받는 글에는 항상 내이름이 있어야한다. [개콘이 부릅니다. 내가 베플좀 해보겠다는데 왜 자꾸 신고를 누르나 이사람아, 추천좀 해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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