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첫 0교시
나는 피곤해서 잠이들었다.
깊은잠은 아니었지만 확실히 꿈이라는 것이 보였다.
단순히 꿈이로가 하기엔 뭔가 미흡한점이 있긴했지만..
꿈속에서난 아스팔트위에 있었다.
태양빛이 강렬하게 내리쬐고 있었고..
시간은 오후 1시를 가리키고 있었다.
갈증이 극에 달해있는 상황...
목이타들어간다는 느낌을 느끼며 길을 걸었다.
아무런이유없이 그러게 걷기를 한참...
눈앞에 우물이보였다.
꿈속에나는 미친듯이 우물로 달려갔다.
우물에 도착한 나는 우물속을 들여다 보았다.
그러나 그곳은 말라있었다.
"젠장!"
[그 우물은 원래부터 말라있었네...]
우물 뒷편에서 목소릭 들려왔다.
그곳에는 어떤 노인이 파이프담배를 피고 있었다....
"네?"
[그 울물 자네가 태어나는 순간 만들어졌네.]
"그게 우물이 말라있는 이유와 무슨 상관이죠?"
[우물은 자네의 피와땀 그리고 눈물이라는 것이 있어야 채워질것이네...]
"피와땀... 그리고 눈물?"
[그래..]
노인은 짧게 대답하고 파이프를 빨았다.
그러고는 말을 이었다.
[주의를 둘러보게..]
꿈속에나는 고개를 들어 주의를 둘러보았다.
그곳에는 수십개 아니 수천 수만개의 우물이있었다.
그리고 우물마다 옆에 사람이 있었다.
어떤사람은 절망하고, 또 어떤사람은 환희 했다.
절망하는 사람들의 우물은 말라있었고.
환희하는 사람들의 우물은 넘쳐 흘렀다.....
"그럼 저 우물의 물은 부와 권력 그리고 명예의 상징인가요?]
[아니....]
노인은 다시 한번 짧게 답하고는 다시 파이프를 한모금 빨았다....
"그럼 저 물은 무엇을 상징하죠?"
[글쎄... 굳이 말하자면 목표, 꿈 정도라고 볼수있겠지?]
"목표 꿈?"
[그래 저기 우물 물이 넘치는사람은 꿈을 이뤄낸 사람이고...
우물물이 마른 사람들은 포기하거나 이뤄내는 도중 실패한 사람들이지...]
"실패를 하면 우물은 절대 채워지지 않나요?"
[아니... 언제든지 채울수있어]
"그럼 저사람들은 이사실을 모르는 건가요?"
[아니... 알지 그러나 저사람들은 다시도전할 용기와...
꼭 이루고 말겠다는 욕망이 부족한거야.. 다시말해
노력이 부족한거야..]
"........."
[자 그럼 이만.... 이곳에는 너만이 들어오는 것이 아니니까.. 다른사람도 만나러 가야해..]
나는 노인이 멀어지는 것을 바라보았다..
멍하니.. 한참을 그렇게...
그리고 문득 정신을 차리는 0교시 끝나는 종이 치고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