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더블타겟
별 점 : ★★★
관 람 : 2008. 6. 29.
[ 내 용 ]
하나의 음모, 두 개의 표적이란 부재로 나온 영화. 특수부대 출신의 스나이퍼 이었지만, 자신의 실수로 동료를 잃은 아픔에 은둔 생활을 하고 있는 스웨거(마크 윌버그). 어느 날 정부 관계자 존슨 대령(대니 글로버)로 부터 대통령을 저격을 막아달라는 요청을 받게 된다. 경험을 통해 주변에 대한 분석과 바람까지 예측하는 스웨거는 컴퓨터보다 더 정확하게 최고의 위치를 예측한다.
하지만 스웨거는 이들에게 속아 대통령 암살을 시도한 범인으로 누명을 쓰고 도망가게 된다. 미국의 정부로 부터 쫓기는 상태에서 자신을 속인 이들에게도 발각되면 안되는 최강 스나이퍼의 위기가 시작된다. 자신을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은 죽은 동료의 부인 뿐이라 생각하고 그리로 가는데...
[ 감 상 ]
은퇴한 퇴역 군인과 그 군인만이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문제가 생기고, 현직 담당자들이 그를 찾아가서 요청하지만, 곤란한 상황에 빠지는...영웅담. 내용은 뻔 했다. 약간 다른 면이라면, 퇴역 군인을 찾아가는 역할이 보통 과거에 그를 괴롭혔던 인물이 아니라 전혀 알지도 못하는 인물이라는 설정 정도?
박진감과 빠른 전개, 그리고 두뇌 게임은 꽤나 볼만했다.
P.S.
왜 미국은 현역은 엉망이고 퇴역 군인은 영웅일까? 미국은 아무래도 예비군 훈련이 더 쎈가보다. 미국 예비군은 대학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