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태국에서 전력의 공급은 1차로 발전 공사(การไฟฟ้าฝ่ายผลิต
แห่งประเทศไทย-กฟผ./EGAT)에서 생산한 전력을 2개의 주요 공급처,
즉 방콕 지역의 주체인 수도 전력 공사(การไฟฟ้านครหลวง/MEA) 및 그 외의
지역의 주체인 지역 전력 공사(การไฟฟ้าส่วนภูมิภาค-กฟภ./PEA) 등으로
공급하며, 이들이 다시 수용가에 분배하는 구조다. 수도 전력 공사는 1958년
8월 1일 설립된 이래 방콕 일대의 전력 배분을 담당하는데, 이 광고는 공사
창립 50주년을 기념하여 언제나 사용할 수 있는 전기를 항상 공급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낸 것이다. 한편으로는 '...면 되고'의 스타일이 좀 있을 지도...[
처음에는 어두운 주차장의 차 옆에 서 있는 사람이 등장하는데, 주머니에서
전구를 꺼내 하늘에 손을 올려 돌리니 불이 켜져 편하게 문을 열고 들어간다.
또 학생들이 달리는 차들로 인해 길을 건너지 못해 신호등을 세우자 보행 불이
켜져 차들이 정지해 편하게 길을 건너가는 모습도 나온다. 이어 여자가
야외에서 노트북을 쓰는 중 갑자기 배터리가 방전되어 놀라자 플러그를 공중의
한쪽에 꽂고 즐겁게 사용을 계속하는 장면이 나오더니, 한밤중에 야외의
운동장에서 하늘에 떠 다니는 불을 따라 축구를 하는 사람들까지 이어진다.
여기서부터 '당신에게 전기가 필요한 모든 순간, 우리는 항상 준비되어
있습니다.'라는 멘트가 나오며, 앞서 장면에 이어 축구를 하는 사람들 옆의
차도로 공사의 트럭이 지나간다. 또 제어실에 있는 사람들이 나오며 차가
밤길을 지나는 동안 서서히 신호등이 켜지는 장면과 곳곳의 건물에 작게 불이
켜져 있는 도시의 밤의 모습과 동시에 기념 로고가 나타나며 끝을 맺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