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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ther planet ! 스카프

권미진 |2008.07.31 22:38
조회 285 |추천 9

 

얼마전 이혜영씨의 스타일매거진에 보니

스카프와 타탄체크 아이템을 이번 가을패션의 아이템으로 초이스~

 

스카프 몇 개만으로도 심심하지 않은 가을 룩 몇십개를 만들 수 있다는 거!

저도 개인적으로 코사지나 스카프 좋아한답니다♡

다양한 컬러, 소재, 패턴의 스카프로 멋진 가을룩 준비해보아요~

 

 

 

 

1. 쉬마그 스카프

style tip : 튀지않는 컬러의 편안한 이지룩이나 빈티지룩에 자연스럽게 연출하는게 좋다. 스카프를 묶을 때에는 한번 정도 돌린뒤, 마무리 매듭을 목뒤에서 해보자. 좀더 멋을 부리고 싶다면, 려원처럼 끝매듭을 살짝 돌려서 스카프의 넓은 면적이 한쪽 어깨를 덮도록 해도 이쁘다.

또하나 남녀공용이라 경제적이라는 점 또한 좋다. 멋쟁이 남동생이나 남친에게서 슬쩍...

 

 

쉬마그 스카프 대충 알아보기

'쉬마그 스카프'는 원래 중동지역에서 강한 바람이나 태양을 가리기 위해 사용되는 아이템이라고 한다. 그런데 '알렉산더 맥퀸'과 같은 영국의 유명한 이자이너가 이것을 패션 소품으로 디자인화하면서 널리 알려지기 시작했다. 우리나라에서는 려원이 이 스카프를 활용한 모습이 언론에 자주 공개되면서 인기가 더 많이진 것 같다. 그래서 일명 '려원스카프'라고 하여 작년엔 인기검색어까지 오르기도 했었던 아이템이다. 요즘에도 올리브TV에서 '정려원 인 런던'이라는 제목의 여행기를 재방해주고 있어 쉽게 볼 수 있을 것이다.

 

 

 

2. 실크 스카프

style tip : 빅싸이즈의 컬러플한 실크 스카프를 선택해보자. 니콜 리치처럼 블랙&화이트톤의 심플한 의상에 대충 두른 레드계열의 스카프는 포인트 역할을 잘 하고 있다. 그리고 레이첼 빈슨의 원피스도 너무 무난하고 린제이 로한의 스타일도 그저 깔끔하기만 하다. 하지만 두 사람 역시 스카프로 포인트를 주어서, 자칫 심심해 보일수 있는 패션에 엣지를 줬다.

 

빅싸이즈 스카프는 첫번째 사진의 니콜 리치나 레이첼 빈슨처럼 묶지 않고 그냥 걸쳐만 줘도 력셔리하면서 시크해보인다. 따로 묶는 방법을 연구해 연출 기교를 부리기보다는 스카프 선택시 화려하고 세련된 컬러와 무늬에 신경을 많이 쓰고, 연출은 그저 자연스럽게 꾸미지 않은듯...

 

 

 

 

3. 파시미나숄 

style tip : 의상과 상관없이 마음에 드는 이쁜 컬러를 골라보자. 자주 입는 의상과 매치하기에 적당한 컬러를 선택해도 좋고, 포인트를 주고자 할 경우 의상과는 상관없이 비비드한 이쁜 컬러를 선택해도 좋지 않을까 싶다. 아이비처럼 올블랙의상이나 린제이 로한처럼 다소 조용한 의상(?)에 컬러플한 것으로 살짝 걸쳐주니 전체 의상이 살아나면서 스탈리쉬해보인다. 컬러와 패턴만 멋지다면 연출 방법은 따로 필요없다.

심플한 의상에 그저 둘러만 줘도 굿~

파시미나숄은 원래 영양의 털로 만든 것이라 커스틴 던스트처럼 어깨를 전체 덮어주면 멋과 함께 보온성까지 겸할수 있다. 또한 그외 다양한 원단으로도 만들어지고 있어 겨울외 계절에도 활용할 수 있고, 묶는 방법도 많아서, 연출하기에 따라 어떤 의상에도 적절히 어울려주는 고마운 아이템이다. 아마 그래서 오랫동안 사랑받는게 아닐런지...

 

 

 

 

4. 니트 머플러

style tip : 얇고 긴 니트 머플러를 권한다. 두껍지 않아도 니트이기 때문에 보온성이 있고, 얇은 짜임은 실내에서 착용하고 있어도 답답하지 않다. 그리고 겨울뿐만이 아니라 봄가을에도 적절히 활용가능하다.

겨울에는 블랙의상이 많기 때문에 컬러플한 것을 선택해서 포인트 매치해도 이쁘고, 블랙, 화이트, 그레이와 같은 모노톤의 니트 머플러를 이효리가 한 것처럼 의상과 컬러 매치를 하면 엣지있게 연출된다. 캐쥬얼의상에도 잘 어울리고, 아래 퍼플컬러에 스팽글장식의 머플러는 여성스런 블랙 원피스에 함께 매치하면 따로 악세사리가 필요없지 않을까...

 

 

 

 

 

이번엔 *** 헐리웃스타들의 스카프 연출법을 알아보아요 슝=3

 

 

 

* SIMPLE & BASIC SCARF *

 

 

집에 한 두개는 꼭 굴러다닐만한 스카프 기본적으로 아무 무늬가 없는 심플한 스카프지만 심플하기에 더더욱 어디에든 코디하기가 좋다

 

 

* HAIRBAND SCARF *

 

 

70년대 스타일의 부활 요즘 스타들이 속속히 머리에 스카프를 두르고 외출하는 게 찍히면서 스카프를 머리에 두르는 스타일은 다시 한 번 유행의 길을 걷게 되었다

취향에 따라 다양한 스타일로 머리에 맬 수 있어 헤어밴드보다 더 유용한 스카프 조금 더 과감한 스타일링을 원한다면 화려한 패턴의 스카프를 머리에 둘러 시크한 룩을 완성 할 수 있을 것이다

 

 

* EASY WEAR *

 

 

이지웨어는 이름대로 너무 편한 느낌만 준다? OH NO~~

점점 더 발전하고 있는 이지웨어에 스카프를 둘러주면 왠만한 스타일 저리가라 할 정도의 멋진 스타일링이 나온다 밖에 잠깐 뭐 사러 나가는데 주위 시선이 신경쓰인다면 정신없이 옷을 갈아입지 말고 간단하게 스카프를 둘러줄 것

 

 

* CHECK & STRIPE & DOT *

 

 

일상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줄무늬나 땡땡이, 체크무늬 패턴의 스카프들 패턴을 서로 믹스해도 멋지게 보일 수 있고 민무늬에 이런 무늬들의 스카프를 둘러도 스타일리시한 룩을 만들 수 있다

 

 

* FANCY PATTERN SCARF *

 

 

요즘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기하학 무늬의 스카프들 그 외에 오리엔탈한 패턴이라던지 뭔가를 상징하는 듯한 화려한 패턴의 스카프들이 속속들이 나와 패션 피플들의 눈을 자극하고 있다

 

 

* LEOPARD PATTERN SCARF *

 

 

강렬한 이미지를 연출하고 싶을 때 한 번쯤 사용해도 좋을 아이템

 

 

* SKULL SCARF *

 

 

세계적으로 열풍이었던 알렉산더 맥퀸 스쿨 스카프의 유행은 이미 지나갔지만 그래도 스쿨스카프는 몇몇 스타들의 사랑을 여전히 받고 있다 유행 지났다고 옷장에 쳐박아두지만 말고 가끔 꺼내서 두르면 트렌드를 쫓지 않는 특별한 시크함을 낼 수 있을 듯...

 

 

* * * * *

이번에는 신사분 숙녀분들이 모두 좋아하는 아이템인 스카프에 대해 알아봤어요:D 가끔은 성숙하고 지적이게- 가끔은 댄디하게- 가끔은 큐트하게- 가끔은 편한 이지룩까지! 스카프의 무한매력을 함께 즐겨요~

가을이 성큼성큼 곧 다가오겠죠? 센스있는 피플이라면 미리미리 가을 아이템 하나씩 찜꽁해두어야죠!  저는 이번엔 스카프 찜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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