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손 꼭 잡아줄꺼지?? 그럼~처음부터 끝까지 이 손은 니꺼야..
난 그렇게 말했고..끝까지 잡을꺼라는 다짐도 약속도 했는데..
언제나처럼..웃고 떠들던 모습도 점점 기억이 흐려져간다....
그 손..그 약속..지켜주지못해서 미안해..니 기억에서 날 잊어야
하는 아픔을줘서 그것조차도....따지고보면 난 할말이없네....
변하면 변하는만큼 따라가..욕하거나 그리워하지 않을꺼니까..
나..지금은 많이 괜찮아지고 있는거같애..^^ 조금이긴하지만..
그니깐 신경쓰지마..지금은 혼자가 편하고 좋은걸..지금만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