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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도...

김미희 |2008.08.04 22:22
조회 64 |추천 0


MH: 나 완전히 마음 접었어


L: (관심 없는 듯 신문만 읽고 있다)


MH: 야 나 결심 했다니깐 이젠 맘 접는다구


L: (여전히 신문만 읽는다)


MH : 내 얘기 듣고 있어?


L: 니 맘이 신문이냐? 접고 말구 하게..

 

 

때론 내 마음이 저 신문처럼 얇았으면 좋겠다.

찢고 접고 맘대로 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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