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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인물, 다른 작품 <남남콤비편 등>

이강율 |2008.08.05 18:31
조회 128 |추천 0

남남콤비 설정은 최근에야 드라마코드에 이용됐을만큼(하얀거탑 등)

대부분 영화에서 쓰고 있는 코드이기도 하다.

 

이는 남자배우들의 변신에는 항시

액션이 들어간다는 설이 있을 정도로

우리가 알고 있는 남배우들이

거의 다 형사나 조폭 등 강한 역할을 하였었고..

그런 주인공을 뒷받침할 강한 라이벌이 설정되기에

자연히 남남콤비구도가 이어져갔던거라 생각한다.

 

여여콤비는 많이 알지 못한지라... 자료가 극히 적으나..

드라마와 영화속에서 마음에 들던 두 여배우의

이야기를 또다시 만날 수 있었음 좋겠다..^^

 

 

이들에 대한 이야기는 이미 소개되었을 만큼...

많이 유명한 남남콤비이다..

사부와 제자, 아버지와 아들 관계였던 두 배우는..

서로를 돕고 돕는 관계에 있었다..

 

비록 피로 연결된 사이가 아닐지라도

한번 스승은 영원한 스승,

한번 아버지는 영원한 아버지라는

말을 떠올리게 할만큼 따뜻한 모습을 보여주어

더욱 사랑받게 되었던 것 같다.

 

영화와 드라마의 역할이 서로 뒤바뀌어져 있지만..

삶에 대한 소중한 마음을 가르쳐준

두 배우에게 아낌없는 찬사를 보내주고 싶다..^^

 

 

이름처럼 유명한 남남콤비이다.

매번 따뜻하고 인간적인 연기를 선보여

흐뭇한 미소를 짓게하는 두 배우의 만남은

멋진 작품을 남겨줄 뿐 아니라 많은 영향을 안겨주기도 했다.

 

'투캅스'(이 시리즈도 좋아하고 있다ㅎㅎ)에서의 콤비도,

'인정사정 볼것없다'에서의 라이벌도

많은 관심과 패러디를 남겨줄만큼.. 큰 웃음을 남겨주었고,

'라디오스타'에선 잊혀져가는 사람들에 대한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잔잔하고도 멋진 감동을 선사해주었다.

 

이처럼 인간적인것이 뭔지.. 따뜻함이 뭔지를

보여주고 있는 두분의 만남은 앞으로도 계속 보여질거라 생각한다..^^

 

 

코믹하고 재밌어서 좋은 남남콤비이다.

 

같이 출연한 작품이 많을 만큼

서로에 대해 잘 알고 있는 두분인 것 같아..

정이 가고 소탈한 모습이 너무 마음에 든다..ㅋㅎ

 

가끔 앙숙인것처럼 말장난을 하시는 걸 보면..

얼마나 재밌던지.. 자꾸 비추어져도 질리지가 않는다..^^;

 

어쨌든 두분의 작품은 멜로에 비중을 두고 있지 않은지라

보기가 편하고 따뜻한 영화라 할 수 있는데.. '혈의누'만큼은

혼자서 보고 많이 놀라고 끔찍하게 여겨서인지

지금도 기억날 정도지만 다시 보기 어려운 작품이 되고 있다..ㅠㅠ

 

 

지금 영화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스토리가 바로 '놈놈놈'이다.

그와 비슷한 캐스팅이라고 할 수 있는...

'넘버3'와 '쉬리'에선 무려 세분의 남남콤비가 존재하고 있다..

('넘버3'는 못 본 관계로 언급하지 않을게요..^^;)

 

지금은 원톱으로 나설 정도로 유명하신 배우분들인.. 세분은

'쉬리'에서의 역이 '착한 놈', '무서운 놈', '쫓는 놈'으로 인식할 수 있을 정도로

각자의 캐릭터가 확실하고 매력넘치는 역할이었다.

분단의 아픔만큼이나 잔인하고 슬픈 이 영화에선...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하는 긴장감이 넘쳐났다..

 

그래서인지.. 오랜 세월이 지난 영화임에도..

세분의 모습들뿐만 아니라 여러 장면들이 새록새록 기억에 남고 아련해지게 된다..

 

이 작품을 드라마에서도 리메이크할 예정이라는 기사를 본 것 같은데..

이 때의 느낌을 다시 재현할 수 있을지 기대반 의문반이 들게 된다..^^

 

또 다시 세분이 나오는 영화를 기대해보며..

요번 휴가를 기회로 실제 영화 '놈놈놈'을 보러 가야겠다..^^

 

 

이 분들의 작품 관계도는 정말 재밌다..^^

영화에선 상사와 부하의 직속관계였던 사이가

드라마에선 그것도 서열이 바뀐 형제관계를 이루고 있다.

 

영화에서나 드라마에서 환상의 호흡을 보여주고 있는 두 분은

흥행도와 시청률이 나쁘지 않은 성적을 낳아주었다..

그래서 시리즈영화, 시리즈드라마라는 역사를 쓰게 되었고...

'내생애마지막스캔들'은 올 겨울 다시 방영될 예정이라 한다.

 

남자들의 세계.. 의리넘치고 약속 잘 지키는 그 멋진 모습을 보여주어서인지...

여타의 남남커플과는 다른 매력을 느끼게 되어 더욱 좋아하고 있다..ㅎㅎ

 

 

위의 두 작품은 진지하게 본 게 아니라서.. 내용을 잘 기억하고 있지는 않지만..^^;

영화 '목포는 항구다'는 남자들의 의리를 보여주었던 작품이라 생각한다.

형사임에도 마약루트를 알아내기 위해 호랑이굴로 뛰어들어 건달역을 맡은 조재현님의 정체를

알아채면서도 해하지 않는 두목역 차인표님의 모습, 즉 그런 스토리에

의외의 감동을 받아 좋은 영화였다고 자부하게 되고 말았다.^^

 

영화 '한반도'는 유명배우들의 합집합이 된 강우석감독의 영화였는데..

기대치의 성적을 얻지 못했다는 말이 있지만..

본인은 무지 영화관에서 직접 봐서인지... 아끼고 있는 영화가 되고 있다..

좋아하는 두분, 특히 조재현님의 모습은 여기서도 큰 매력이 있었다..ㅎㅎ

 

어쨌든 이분들의 연기경력에 재밌는 사실이 있다면..

'하얀거탑'의 나왔었던 차인표님과 '뉴하트'에 나왔었던 조재현님은

같은 의사역의 과장자리를 두고 라이벌전을 벌여야 했다는 것이다.

('뉴하트'에선 그걸 별로 다루지는 않았지만 말이다..^^;)

만약, 같은 작품에서 얼굴을 드러냈다면

어떤 느낌을 보여주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게 된다..ㅎㅎ

 

 

처음 '슬픈연가'에 같이 나오기로 했던 두 남자는..

뮤비에서만 만나는가 했더니.. 결국 '숙명'으로 다시 만나게 되었다.

그리고 그 이전 작품이 영화 '일단뛰어'였다고 하니...

두 번 이상의 작품에서 만난 배우였음을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이제는 각자의 이름만으로도 열도를 녹이게 하는 두 배우는

점점 남자다운 역할을 맡으며 강해져가고 있는 것 같다.

배신이라는 키워드도 이용할 줄 아는...

두 사람의 관계는.. 극중 친구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어

더욱 주목받게 되었던 것 같다.

 

앞으로도 이런 두톱영화는 계속 이어질 것 같다.

그것이 남남이든... 여여이든.. 말이다..ㅎㅎ

 

 

이 분들의 콤비도 상당히 유명하다..

가방끈이 짧아 가끔.. 유식하지 못한 단어를 쓰게 된다거나

사투리를 사용하여 말이 친근감이 있다거나 등등..

무겁지 않은 코믹하고 인간적인 영화를 보여주는 남남콤비이기 때문이다..

거기에다 김수미님이 가세되어 가족적인 분위기를 얻을 수 있게 된 것 같다..^^

 

가문의영광시리즈에서 '맨발의기봉이'를 하기에는 상당히 많은 변화가 필요한 작품이었는데

그것이 조금 안습이었든, 어색했든 노력하는 배우의 모습은 정말 대단하다 생각한다.

앞으로도 두분의 콤비는 따뜻하고 사람이 느껴지는 작품으로 남겨질거라 생각한다...

 

 

이분들의 영화에선 제목만으로도 알 수 있을 정도로 19금의 향기가 많이 느껴진다..^^;

그리고 워낙 코믹한 연기자로 많이 알려진 분들이 모인 영화라서 (한분은 제외임을 아시겠죠...ㅎㅎ)

곳곳에 숨어진 유머요소가 많다. 그리고 과장됐지만 엉뚱하게 진지한 모습도

웃음을 안겨주기도 하는 무겁지 않은 영화였다.. 

 

하지만 '낭만자객'은 끝에선 눈물이 나던 영화이기도 했다..

여기에는 보여지지 않지만 김민종님의 역이 슬펐기 때문이었다.

사진을 보니 또 보고싶어지고 있다..^^;

 

어쨌든 어울리는 듯 안 어울리는 듯한 네분들의 영화이야기는

새로운 콤비역사를 써주게 된 것 같다..^^

 

 

아침드라마 '내곁에있어'로 모녀관계였던 두 사람은

다시 주말사극의 '대왕세종'에서 고부관계로 만나게 되었다.

 

'내곁에 있어'처럼 '대왕세종'에서 둘의 관계를 비추어주는 장면은 없었던 것 같지만

나름대로 발견하는 재미를 안겨준거 같다..

다른 기존 콤비들처럼 두톱의 느낌이 아니라 조금 아쉽기도 한 여여콤비이기도 한데..

앞으로는 이런 관계가 여자배우들에게도 늘어갔으면 좋겠다..^^

 

어쨌든... 두 사람의 다른 모습을 발견하게 된 '내곁에있어'는

많은 애청자가 생겨날만큼 아침드라마계에서 큰 인기를 얻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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