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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발되지 못한 상처..

안다영 |2008.08.05 19:11
조회 97 |추천 5


 

 

 

 

웃음은 위로 올라가
증발되는 성질을 가졌지만

슬픔은 밑으로 가라앉아
앙금을 남는다

그래서 기쁨보다 슬픔은
오래오래 간직되는 성질을
가졌는데

사람들은 그것을 상처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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