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ust like me, they long to be close to you 』
여행의 시작은,
늘 설레일수밖에 없어 중요하지.
당신을 다시만나는 것처럼 눈시울
한가득한데 어찌 가슴벅차지 않겠어.
직접 볼수 있다는 상상은
현실적인 공감으로 다가 갈수밖에 없는거야.
세찬 바람이 불고, 구름은 흐날려 금방 비가 올것처럼,
당신은 내앞에서 투정을 부려도 화를 내어도 좋아.
그렇게 당신이 있는것처럼 느낄수 있다면 어찌되어도 좋아.
곧 비가 오겠지. 많은 비가 내릴거야 하면서도 추춤되던 시간들.
여행의 즐거움은
상상만큼이나 부풀어져 버리는데 이유라 하겠지.
자신을 미연에 위로를 받거나 또는
일상으로 부터의 치료를 원하게 되겠지.
슬픔이 순화되는 순간, 또는
기쁨이 순화되는 순간,
그렇게 여행은 끝이 되버리는거지.
[2008.07.16. / 양떼목장 / 걸뱅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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