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간일 : 2008-04-17 (신간) | ISBN(13) : 9788991819214 반양장본| 296쪽| 210*148mm (A5)
총망라된 인맥 관리 노하우 중 가장 돋보이는 것은 저자가 직접 고안한 실전 툴, '인맥 관리 플래너'다. 인맥 관리를 위해 특별히 고안된 이 시스템 안에 실린 월간 체크표, 일일 체크표, 월간 플래너, 주간 플래너, 미팅 일지, 문자 발송표 등은 기존과는 다른 체계적이고 합리적인 인맥 관리 방법을 보여준다.
하지만 이런 기술적인 방법도 중요하지만, 만남 그 자체를 목적으로 여기는 자세가 더 중요하다. 저자는 인맥 관리를 '동행을 얻는 일'이라 칭한다. 책에 공개한 실전 툴은 그러한 동행자를 더 많이 배려하고 신경 쓰기 위한 방법으로, '시간과 정성'이라는 기본 재료를 잘 배열하고 배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인간관계에서 상대의 행동은 바로 나를 비추는 거울이다. 나는 진심을 다해 대했는데, 괜히 상대가 나를 싫어하고 불편해하지는 않을 것이다. 거울이 사물을 있는 그대로 반영하고 있듯이, 나 자신 또한 가식 없는 솔직한 마음으로 상대를 대한다면 상대 역시 언젠가는 나를 그렇게 대해줄 것이다.-본문 92p 중에서
어떤 사람을 인맥으로 형성하기 위해서는 일단 ‘만나야’ 한다. 그리고 그 사람을 내 일차적인 인맥이라 여기고 그 만남을 소중히 여겨야 한다. ‘첫 만남’을 어떻게 했느냐에 따라 이후에 관계가 유지되기도 하고 끊어지기도 한다. 따라서 철저한 사전 준비가 필요하다. 첫 단추를 잘 끼워야 이후 관계가 잘 풀릴 수 있다. 이는 만고불변의 진리다.-본문 79p 중에서
관계가 발전하고 서로에 대한 신뢰가 공고해지면, 어느새 상대는 나를 믿고 자신의 인맥을 소개해주기 시작한다. 소개로 알게 된 사람에게도 진심을 다하면, 상대의 인맥이 곧 내 인맥이 된다.
그러나 ‘상대의 인맥이 내 인맥’이라는 말처럼 어려운 것도 없다. 바꿔 생각하면 내 인맥도 상대의 인맥이 된다는 얘기이며, 이는 서로 간에 절대적 신뢰가 우선해야 한다.
‘상대의 인맥이 내 인맥’이라고 생각하고 그 중요성에 공감한다면, 늘 처신하는 데 있어 조심하고 주변 사람들과 각별한 신뢰관계를 구축해야 한다. 자칫 실수나 무관심, 무성의로 인해 소개로 알게 된 사람에게 피해를 준다거나 실망감을 안겨준다면, 소개해준 사람과의 관계도 위태해질 수 있다.-본문 64p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