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라구요
첨 만나 사랑하는 그 짧은 순간을 위해
하긴 그 순간들때문에
사랑들은 사랑에 빠지는거죠
하지만 그건 모두 허상인가봐요
그 기간의 길고 짧음이 있을뿐
결국은 잡지 못하고 사라지는
그런 신기루 같은 시간들
내가 사랑에 빠지면
난 또 그 환상속에서
날 버리고 말겠죠
그리고 얼마의 시간이 지나면
또 다른 아픔속에서 홀로 서있을 날
난 발견하게 될거예요
살다보면 언젠간
그런 시간이 그리울지도 모릅니다
다쳐도 좋을 그런 환상이 다가오면
그때 다시 사랑할께요
Written by 트리스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