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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견

심현숙 |2008.08.08 09:21
조회 19 |추천 0


큰스님과 마주 앉아

담소를 나눌 적에

그 미소, 그 말씀에

그만 부끄러워지는

중생의 모자란 마음

그래도 다 안다, 다 안다....

아버지처럼 인자하신

그 눈빛...

마음이 좋은 사람을 만나거라.....

마음이 선한 사람을 만나거라......

내게 건네시는 귀하디 귀한 그 말씀......

돌아와서도 생각나

잠 못 이루는 어린 보살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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