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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특집 박대박 독도를말하다

박영호 |2008.08.09 10:39
조회 1,043 |추천 0


8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 2008 베이징 올림픽에 출전한 태극전사들에 대한 응원이 이어졌다.

박성광, 박영진은 '박대박' 코너에서 특유의 개그를 통해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했다. 박성광이 "이번 올림픽에서 우리나라의 1등이 확실하다"고 말하자 박영진은 극중 캐릭터성을 살려 "금메달을 따야 되기 때문에 1등이라는 생각은 잘못된 것"이라며 "그러니까 2등을 하면 잘못했다고 하고 3등을 하면 고개도 못드는 것"이라고 메달 색깔에 집착하는 현 세태를 꼬집었다.

 

박영진은 "올림픽을 위해 열심히 땀 흘린 선수들 모두 1등"이라며 최고보다는 최선을 다하는 모습의 아름다움을 강조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박대박' 코너 특유의 개그를 살려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을 비꼬았다. 박영진이 "베이징 올림픽을 응원하기 위해 일본에 간다"고 우기자 박성광은 "베이징은 중국인데 왜 일본에 가서 응원한다고 우기는 것이냐"고 따졌다.

그러자 박영진은 "그럼 독도는 우리땅인데 왜 일본땅이라고 우겨?"라고 반문해 박성광을 어리둥절하게 하는 동시에 일본의 독도 도발을 꼬집었다.

한창 꽁트를 늘어놓던 박영진은 "그래도 교과서에는 실리겠지. (올림픽이) 일본에서 열렸다고"라며 전혀 맞지 않는 사실이 교과서에 실리는 현 독도

사태를 우회적으로 지적, 관객들의 환호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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