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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올림픽, 개막식을 보며!

한정빈 |2008.08.09 16:39
조회 87 |추천 0

 

드디어 고대했던 세계인들의 축제,

2008 베이징올림픽이 화려하게 개막했다.

웅장한 사운드와 비주얼로 한시도 눈을 땔 수 없게 만든

이번 개막식은, 탄성에 탄성이었다. 그야말로 ART!

 

중국이라는 나라의 신념을 제대로 부각시키기에 충분했고

이 나라와 국민이 지금에 도달하기 까지의 배경을

다양한 테마로 자아내며, 세계인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금까지 내가 봐 온 올림픽개막식 중 가장  으뜸이라 할 수 있다.

 

이번 개막식을 보면서,

여지껏 숨겨왔던 중국인들의 무한한 에너지를 엿볼수 있었다.

비범하기 까지 했고, 막강한 인구수와 잠재되어 있는 자원의 풍부함으로

지구상에서 가장 발전이 기대되는 나라가 "우리다"라는 것을 강하게 어필한듯 보였다.

여러 강국이 벌벌떠는 이유와 견제가 이해되는 바이다.

칭찬할 것은 칭찬 해야되지 않겠는가.

 

이번 올림픽개최를 100년동안 기다려왔다는 중국.

성대하고 견고하며 또한 섬세하기 까지했던 개막식 만큼

개인적으로 바라는게 있다.

무한한 자원과 인구를 무기로 허술하기 짝이 없는

생산력은 적극적으로 자제했으면 하는 것.

짝퉁의 본고장, 쓰레기보다 못한 의,식,주의 수출등.

파렴치한 타이틀을 이번 계기로 인해 조금씩 벗어나갔으면 한다.

또한 의식자체를 속히 바꿔야 한다는 것도 잊지 말기를.

그래야만 중국이 가지고 있는 고유의 장점들이 우뚝섬과 동시에,

건실한 나라로 한 발 더 딛게 되지 않겠는가.  

또한 말도 안되는 동북공정의 이론도 바로잡아주길 원한다.

어떻게 고구려가 자기네 민족의 토대가 된다는 말인가.

어처구니가 없다. 일본이랑  각각 싸잡아서 우겨대니,

대한민국. 혈압급상승이다.

진실은 언젠가 통할것이라는 말, 믿어 의심치 않겠다.

 

 

이번 개막식은 무지했던 나에게 새로운 정보들을

속속히 알려주는 좋은 매개체였다.

200여 국가가 넘는 선수단들의 입장으로 말미암아,

생전 듣지도 보지도 못한 나라의 이름과 정보를 알 수 있었으며,

영연방국가의 성립배경을 다시금 배울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이렇게도, 올림픽은 단순히 각국의 스포츠인들이 모여

승패를 겨루는 목적만은 아니라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한다.

세계인들이 서로를 알아가고 이해하며 공부하는

'움직이는 거대한 책' 이 아닌가 생각된다.

 

 

마지막으로

우리나라 선수들의 건승을 빌며,

 

이 감탄사만은 숨기지 못하겠다.

WoW, Supr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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