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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정 환(Ahn Jung-hwan)

문광주 |2008.08.10 15:20
조회 315 |추천 3


" 그는 양발이 완벽하게 자유롭고, 유연한 움직임을 가졌다. 나카타보다 더 큰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

- 알렉산드로 가우치 페루자 사무국장(안정환 영입당시)


 " 안은 굉장한 재능을 가진 선수다. 지금까지 이런 선수를 한 번도 가르쳐 본 적이 없다. 많은 기회를 줄수없음것이 아쉽다. "
- 세르세 코스미 페루자 감독


" 안정환은 기술적인 면에서는 페루자 역사상 가장 뛰어난 선수다."
- 알렉산드로 가우치 페루자 사무국장


 " 그는 어려움이 많았지만 지금은 모든 것을 이겨내고 주전을 확보해 지금보다 앞으로  더욱 가능성이 많다. 안은 지난 1년 동안 발전속도가 놀라운 선수이다. "
- 페루자 동료, 제 마리아선수(2001년 컨페드컵 내한당시)


 " 안정환의 슈팅은 정상적인 궤도보다 15도 정도 오른쪽을 향해 골키퍼가 번번이 당할 수밖에 없다. "
- 이태리 RAI 스포츠 TV해설자


 " 안은 헤딩을 전혀 하지 않았던 선수에서 1년만에 유럽에서 가장 멋진 헤딩골을 만드는 선수가 되었다. "
- espn 유럽리그 이 주의 골 중


 " 안정환은 폴란드 수비진을 마치 뒷마당에서 어린 동생 데리고 노는 듯했다. "
- 플라넷 풋볼(폴란드전 직후)


 " 안정환을 위해 350만불의 이적료를 준비했고, 마지막까지 워크퍼밋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 하지만 이제는 더 이상 방법이 없다. 안정환이 요크와 함께 멋진 플레이를 보여주길 원했는데 무척이나 아쉽게 됐다. "
- 블랙번 구단 관계자(워크퍼밋 최종 반려후)


 " 한국과의 경기(5월31일)에서 보여준 안정환의 플레이가 아직도 머리에 많이 남아 있다.
 안정환은 후반 교체 투입된 뒤 짧은 시간을 뛰면서도 찬스가 올 때마다 과감하게 슛을 날리며 분위기를 휘어잡았다.

 안정환같은 적극적인 마인드 없이는 패배가 되풀이 될것이
다. 일본 선수들은 그를 본 받을필요가 있다. "
- 지코 일본 대표팀 감독(동아시안컵 당시)


 " 한국의 미디어는 안정환의 부드러운 면만 강조하고 있다. 하지만 그는 강한 선수이다. 나는 그의 강한 면을 좋아한다. "
- 부산시절 동료 마니치선수


 " 일본대표팀의 새로운 테마는 '안정환의 심장'이다."
- 스포츠 니뽄


 " 스코틀랜드전에서 인상깊은 플레이를 펼쳤다는 소식을 들었다.
라치오를 맡았을때 만났던 선수다. 안정환은 유럽 수준에 근접한 선수로, 앞으로 무한한 잠재력을 갖고 있다. "
- 스벤 고란 에릭손 잉글랜드 감독(2002년 방한 당시)


 " 안정환은 영웅의 기질을 가진 선수이다. 그의 한골 한골은 각본이 있는 드라마와 같이 가장 중요한 순간에 터진다 "
- 일본의 한 축구전문지중


 " 어차피 승부를 거는 상황이라면 안정환이다. "
- 김덕기 축구 기자


 " 정환이는 팀 기여도가 높은 선수이다. 우리가 월드컵에서 이기려면 안정환이 필요하다. "
- 홍명보(월드컵 최종엔트리 발표에 관해)


 " 안정환은 마치 5단기어와 같은 선수이다. "

   (스코틀랜드전 직후)

" 안정환은 여러모로 호마리우와 비슷하다. 건드리면 반응한다. 난 그런 선수가 좋다. 경기에선 종이 한장 차이로 승부를 결정짓는 결정적인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
 " 이태리골문에 골을 넣을수 있는 선수를 왜 빼겠는가. "
- 히딩크(이태리전에 왜 안정환을 교체하지 않았냐는 질문에)



" 한국대표팀의 스트라이커 안정환이 새로운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안정환의 스타일은 한국을 대표했던 스트라이커 차범근 황선홍 등과 다르다.
 '새로운 스타일'이란 뛰어난 신체조건으로 파워풀한 플레이를 펼치는 전형적인 스트라이커와 달리 현란한 기술을 바탕으로 최전방 공격수, 공격형 미드필더, 플레이메이커 등 다양한 포지션에서 위협적인 공격을 선보이는 형태를 말한다. 안정환이 국제무대에서 많은 경기(32경기 8득점)를 뛰지는 않았지만 강한 인상을 남겼다. 특히 프로 데뷔 2년차인 99년 21골 7도움으로 MVP에 선정됐고, 세리에A의 페루자로 이적할 때만 해도 많은 사람들이 회의적인 시각으로 바라봤지만 결국 아시아를 대표하는 선수로 우뚝 섰다."

- AFC 풋볼아시아'BREAKING THE MOULD(형식을 파괴하라)'중


 " 페루자는 이해할 수 없는 광적인(insane) 의식이 지배하는 팀이다. 분명히 그런 부분이 안정환을 궁지로 내몰았을 것이다. 대부분의 이탈리아인들은 한국에서 온 유일한 세리에 A선수 꼬레아노 안을 훌륭한 선수로 기억하고 있다. "
- 토토 스포르트지, 비토리오 오레시아 기자

 

 " 안정환은 정말 헌신적인 선수다. 팀의 공수 밸란스와 볼흐름을 위해 경기내내 정말 헌신적인 플레이를 했다. "
- 베켄바우어(포르투갈전후)


" 한국팀을 상대했을때. 페루자에서 뛰었다는 안(AHN)을 봤었다. 우리팀의 누구와 무척 닮았더라 무척 좋은선수다. 하지만 저 선수를 다룰만한 감독이 있을지 모르겠다. " (누구란 델피에로를 뜻하며, 환타지스타적 기질을 말한것)
- 이탈리아의 감독 트라파토니(2002 한일월드컵 후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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