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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의 will과 예전의 would

김지영 |2008.08.11 14:47
조회 28 |추천 0

www.missyusa.com에서 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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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Will과 예전의 Would

 

 

Will이 미래형을 나타내는 조동사라는건 누구나 다 아시죠? 아는 얘기 지겹게 또 할 것 없고 여러분이 잘 모르시지만 많이 쓰이는 쪽으로 가봅시다. 이 will에다 not을 붙이고 또 그걸 줄여서 won’t(워운트)가 미래의 의미를 전혀 담지 않고 고집의 뜻으로 아주 유용하게 잘 쓰입니다. “The lid won’t open.”하면“뚜껑이 죽어라고 안 열린다”는 뜻입니다.  물론 이 won’t이 안하겠다는 고집의  won’t이 아니라 그냥 will not의 줄임말로서 ‘~하지 않을 것이다’의 의미일수도 있습니다. 문맥에 따라 알아들으시는 수밖에요.

 

예문

1) 우리애가 당근은 죽어도 안 먹어요.

    My child won’t eat carrots.

2)  저 내일 여기 없을꺼에요.

     I won’t be here tomorrow.

 

 

과거에 예상했던 일들

 

미국 사람들이 ‘뻑’하면 잘 쓰는 Would에 대한 얘기를 깊게 해봅시다. Would는 기본적으로 will의 과거인 것은 다 아시죠? 과거의 미래라는 것도 있잖아요. 과거에 예상했던 앞으로의 일말에요. 무슨 말이야면 과거 “(옛날에 나는)내가 좋은 엄마가 되기를 바랬다 “를 영어로 하자면 “I hoped that I would be a good mom.” 이게 바로 과거에서의 미래라는 것이죠. 금방 이해가 되시죠? 희망한 게 과거니까 그 희망의 내용도 과거가 되야지요. 주절하고 따라오는 종속절 하고 시제를 맞추어줘야 장단이 맞는다는 얘깁니다. 내가 지금 희망하기(현재시제)를 앞으로(미래시제) 좋은 엄마가 되고 싶다면 얘기가 달라지죠. “I hope that I will be a good mom.”  차이가 보이십니까? 별로 안어렵죠?

 

예문

1) 내가 좋은 남편이 될꺼라고 생각했었는데말야.  

    I thought I would be a good husband.

2) 나는 좋은 남편이 될꺼같애.

    I think I will be a good husband.

 

 

왕년에는 말야

 

‘왕년에 내가 어땠다!’ 하는 얘기 하는거 좋아하시죠? 저도 좋아해요. 제가 왕년에는 술을 잘 마셨거든요, 학교 다닐 때 얘기죠. 이런 얘기도 영어로 할 줄 아셔야죠. Would를 이용하면 얘기가 잘됩니다. “내 대학 시절에는말야, 친구들 하고 낮술도 곧잘 마셨는데 말야” In my college days, I would drink with my friends even during the day.” 그런 얘기들 많이 하시잖아요. 과거의 습관을 나타내는 ‘~하곤 했다’의 would, 꼭 알아두고 싶은 마음이 드시죠? 쓸말을 알아두세요들! 우리 남편이 저한테 잘하는 레파토리 중 하나, “우리가 신혼 때는 자기가 나를 위해 하트 쿠키를 구워주곤 했는데 말야!” 저는 그런 거 생각도 안나거든요. 그런데 우리 남편은 뻑하면 이렇게 말하죠. “You would bake heart-shaped cookies for me when we just got married.”

 

예문

내가  예전에 잘나갔을 때는 안가본데가 없었는데말야.

I would travel everywhere in my good old days.

 

Used to


과거의 습관을 나타내는데 유명하게 많이 쓰이는게 또 used to(유스트)인데요. 여기서to는 to 부정사이니까 그다음에 반드시 동사 원형이 와줘야 하구요, ‘예전에 ~했다’는 뜻으로, would와 뜻이 똑같기는 하지만, 굳이 차이를 따진다면 used to는 예전의 상태를 주로 나타낸다면 would는 예전의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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