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남자와 여자가 싸웠을때|작성자 빡씬날
.. 이글에 엮인글은 좋은 이웃분인 "누니"님의 블로그에올려진 포스트다..
나도 늘 고민하고 생각해오던 부분이라 글을 엮어 기일게~ 달아 써볼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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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왼쪽으로 정렬된 글은
누니님께서 쓰신 부분..
오른쪽으로 정렬된 글은
내가 덧붙이는 글이다..
이 글을 쓴게 2년도 훌쩍 넘었다.. 하지만 여전히 공감을 해 주시니 너무 감사하다..
왼쪽과 오른쪽(혹은.. 여자와 남자)의 차이를 비교하며 읽으면 더 재미있을듯.. ^^
(2006.12.08 덧붙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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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남녀사이에서..가장 문제가 되는게 이런 문제 있거 같다..
아마도 이런 글들이 만들어지고 또 많은 사람들에 의해 공감된다는거 자체가
남자랑 여자가 문제를 받아들이는 방법이 "일단" 다르다는걸 알게된다..
여기 A양과 B군이 있다
둘은 사소한 일로 다퉜다.
둘은 대판싸우고 헤어져서 각자 집으로 갔다
그러나 둘 다 깨지고 싶은 맘이 없다
자 이제 어떤일이 벌어지겠가?
먼저 여기서 살펴보자.. 지금 이 상황에서 문제의 논지는 이후에서부터 시작된다.
하지만.. 조금만 생각해보면 문제는 이미 이전상황에 발생한것을 알수 있다.
왜냐면.. 이전 상황은 대화의 방법에서 "남자와 여자의 근본적인 차이"에서 비롯되기 때문이다.
물론 그 뒷상황에서도 이 조건은 동일하게 적용된다.
좋다.. 그럼 "남자와 여자의 근본적인 차이"라는게 뭐길레.. 이런 문제가 발생하나?
먼저 남자는 어떤 문제가 발생하면 그 문제에 대한 상황을 분석하고 정리가 될때까지는
다른 문제를 해결하지도 대화에 끼어들지도 못한다.
무엇이 옳고 무엇이 그른지 판단을 내리고 거기에 맞는 행동양식을 결정해야한다.
그러나 여자들은 남자들보다 잘 듣고 잘 말하기 때문에..
그런 상황에 직면하게 되더라도 아무 어려움없이 그 상황에 대면할수가 있다.
즉.. 남자는 여자에 비해 언어구사능력에 대해서는 굉장하게 부족하다는 얘기다.
적어도 내 경험적으로 보면.. -_-;
여자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화를 한다기 보다는
정서적인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대화를 하는 경향이 많은거 같다..
그렇기에 종종 여자는 의미와 감정을 전달하기 위해 보다 화려해지고 간접적이 되는 반면
남자는 분석의 결과를 짧고 간단하게 얘기하게 되기 일수이다.
왜냐하면 남자는 문제는 해결해야한다고 생각하고 해결해야 마음이 안정되기 때문에..
가장 효과적이라 생각되는 함축적인 단문으로 문장을 요약하여 얘기한다.
두쌍의 연인이 TV연속극을 보고 있다고 가정하자..
그 커플의 여자들은 TV를 보면서 그 연속극의 지난 줄거리를 얘기하고 그 느낌을 얘기하며
그러면서도 한장면도 놓치지 않고 볼수있다.
하지만.. 남자들은 그냥 TV만 보거나 딴청을 피우게된다.
혹 두 여자의 얘기에 끼어들거나 귀를 기울이게 된다면..
그는 아마도 태반은 연속극의 내용을 기억하지 못하게 될것이다.
자.. 다시 이 상황으로 돌아와서.. 지금 여자는 남자에게 화가 나있다..
왜냐하면.. 내 생각에는 생긴 문제에 대해 충분하게 얘기를 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남자는 발생한 문제의 해결의 방법이 혼자 생각하고 결정하는데 익숙해졌기때문에..
만약 여자가 "더이상 그문제에 대해 얘기하기 싫어"라고 한다면..
아마도 남자는 '그래 혼자 생각해봐. 그럼 해결할수도 있겠지'라 생각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 말의 뜻은 종종 '답답해.. 내말에 제대로 이해를 못하는군'정도일것이다.
자.. 다시 본문으로 넘어가자..
이럴 때 대부분의 남자들이 취하는 행동이
아무일도 없던것처럼 전화해서 여자의 반응을 살피는 것이다.
밥먹었니?라든가 내일 영화보러갈래?라든가 하면서.
여자는 안다.
남자가 화해의 제스쳐를 취하고 있다는 것을 안다.
하지만 대부분의 여자들은 아까의 다툼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싶어하고 있다!
다툼을 없었던 일로 하는게 아니며,
짚고 따져 시시비비를 가리면서 계속 싸우자는게 아니라,
속상했던 문제에 대해 얘기하고 풀고 싶어하고 있다.
여자는 남자를 이해하고 싶어하는 것이다.
또한 무엇보다 자기가 왜 그렇게 맘이 상했는지를
이해받고 싶어하는 것이다!
맞는 말이다.. 그것이 남자의 화해의 제스쳐이다.
왜냐하면 남자는 스스로 생각하고 문제를 해결하기 때문에 여자도 그렇게 시간을 주면
여자 혼자서 문제를 해결했을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여자는 전혀 문제 해결이 안된다. 아까도 말했지만..
여자는 문제의 해결보다는 그런 상황에 있는 자신을 이해해주기 바라기 때문인것이다.
멍청한 남자들 같으니.. -_-; 해결하려고 들면 안된다니까.. -_-;
또한 남자는 대화에 집중을 하게 되더라도.. 문자를 "문자"로만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다.
그에 반해 여자는 감정적으로 호소하고 과장하는 경향이 있다.
게다가 남자는 옳고 그름을 따지는 문제는 바로 결정을 내려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대화에서 옳지 않다고 생각이 들면 대화를 중단하고 그 문제를 집고 넘어간다.
예를 들어보자.
여 : 정말.. 당신은 한번도 내 얘기에 좋다고 얘기해주지 않네요..
남 : 내가 언제 "한번도" 좋다고 해준적이 없어..
여 : 어제도 당신은 내말이 모두 틀렸다며.. 나에게 핀잔을 줬잖아요..
남 : 거짓말.. 어제 얘기중 분명히 "그것"은 당신이 옳다고 했을텐데..
여 : 당신은 늘 그런식이에요.. 늘 내가 잘못했다고 얘기하죠..
남 : 그건 생떼쓰는거야.. 내가 언제 당신이 "늘" 잘못했다고 얘기를 해..
뭐 대체적으로 이런식으로 흘러가지 않을까?
본문에서 처럼.. 남자가 밥먹었니? 혹은 내일 영화보러갈래?등의 질문을 하는것은
여자가 스스로 문제를 해결했나 아닌가를 떠보는것이다.
자 본론으로 돌아가보자.. 문제는 계속 발생한다.
그래서 여자는 다툼에 대해 애기를 꺼내거나
화가 풀리지 않았다는 듯한 뉘앙스의 태도를 취한다.
그러면 남자는?
기분안풀렸나보네. 내일 다시 연락할께...기분풀리면 연락해라
등등의 참으로 어이없는 반응을 보이며 전화를 끊고
막 진심어린 얘기가 쏟아져 나오려는 여자를 혼자 버려둔다.
자.. 이쯤에서 여자가 남자의 화햬의 제스쳐를 받아들이고
대화를 이어 나간다고 가정할때 나올법한 대화를 통해..
계속해서 남자와 여자의 차이를 얘기하도록 한다..
여 : 자기는 내가 얼마나 화가 났는지 모를꺼야.. 난 정말 미쳐버리는줄 알았다구..
(아마도 이말은 그러니까 어제 있었던 얘기에 대해 이제 얘기하겠다는 일종의 알림표시..)
남 : 아냐.. 내가 왜 몰라.. 자기맘 다 알아.. 그리고 미치면 어떻게 해.. 난 어떻게 하라구..
이쯤에서 푼수같은 남자의 행동에 조금 풀려 웃어버리고 나서 화가 풀렸다면 다행이다..
하지만.. 아직도 앙금이 남아 얘기가 계속된다면..뭐 이렇게 되지 않을까?
여 : 그래도 그렇지 어떻게 나한테 그렇게 말할수가 있어..
(그렇게 말하는건 나를 속상하게 하는 일이야.. 알겠지?)
남 : 그래도 틀린건 틀렸다고 해야지.. 그걸 맞다고 얘기할수는 없잖아..
(왜.. 또 어제 얘기를 하고 그럴까?.. 아직 화가 덜 풀렸나?)
여 : 그러니까 내 말은.. 그런 상황에 빠지면 세상 누구라도 화가 나게 된다는거야..
(들어줄것처럼 그래놓구 또 왜 토를 달고 그래.. 그냥 동의해줘봐.. 좀..)
남 : 그래.. 그래.. 내가 다 잘못했다.. 이제 그만 얘기하자.. 이제 그만..
(화가 다풀린것처럼 그러더니만 또 왜 이러는거지. 아 머리아파..)
여자들이야~ 남자들을 불쌍히 여겨달라.. 진정으로
남자는 혼자서 조용하게 결론을 내리는외에는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모른다.
그렇기에 효과적으로 남자에게 얘기를 하려면 오히려 이러는게 더 나은 방법이 아닐까?
"우리 어제 그 상황에 대해서 한번 분석해보자.."
농담같지만.. 사실이다..
혹.. 이 글을 읽으시는 여자분들중 그런 경험이 있으신지?
"할수 있다"며 큰소리 치는 남자친구가 허둥대는 경험 말이다..
아마도 남자가 좀 우스워 보이고 남자는 어쩜 무안한 경험이었으리라..
그런데 여기서 남자는 질문에서 가부를 묻는 문제일 경우에는
그 "할수 있냐?"를 정말 "Can you~?"으로 여긴다.
그러나 여자는 그런 "~할수 있냐?"는 질문을 대게 "해줄수 있냐?"는 뜻으로 질문한다,.
여기서 발생하는 문제가 왜 커지는가하면.. 여자가 원한 대화를 하게된다고 치자..
"내 얘기 들어줄수 있지?" 혹은.. "어제 상황에 대해 얘기하고 싶어.. 그럴수 있지?"
하고 묻는 것은 할수 있다 없다의 판단만 내려서 "응.. 있어" 하고 말하게 되는것이다..
그럼 여자는 자신이 얼마나 답답했었는지.. 그리고 그 마음이 얼마나 아팠는지..
다른 친구들의 생각은 어떤지.. 그렇게 해서 파생되어 생각해본건 어떤건지..
만약 그렇지 않았다면 어땠을건지에 대해 얘기를 한다.
그럼 남자는 여자의 대화의 느낌을 이해하려 하지는 않고 이렇게 얘기할지도 모른다.
"그건 꼭 그렇지는 않을꺼야." 혹은 "모든 경우에서 그런건 아니잖아."
그렇지 않은가? 자.. 다시 본문으로 넘어가자..
이윽고 여자는 깨닫는다.
좋게, 더 안싸우고 화해를 하려면
걍 이 놈팽이 하는 대로 말 않고 넘어가주는 수밖에 없군-이라고.
이렇게 같은 패턴이 반복되면
(연애하면서 어디 싸울일이 한둘이던가!)
드디어 여자는 폭발한다.
남자는 화해가 끝났다고 생각하고 넘어간 문제가
사실 여자 가슴속에서는 한개도 안풀렸던 것이다.
화해 후 기분 나빴던거 잊고 웃으며 잘 지냈더라도
감정이 상하는 순간, 전에 풀리지 않은 것들이
함께 어우러져서 솟구쳐 오르는 것이다!
결국 남자입장에서는 이 여자는 왤케 시비를 못걸어
안달이냐는 생각이 들게 되겠지?
여자가 넥타이 색깔이 싫으니 어쩌니 하는
사소한일로 폭발했어도
사실 그것은 불쌍한 넥타이 탓이 아니다.
속시원히 싸우고 맘을 풀어버리고 싶어하는 여자가,
아무 일도 없었던듯이 넘어가버린
그 수많은 감정상함의 잔재들이
남자를 향해 북받쳐 오른 것이다.
그러나 남자는 여태 그렇게 해왔으니까라는 안일한 생각으로
아무렇지도 않게 다시 전화하기라는 악랄한 행태를 버리지 못한다.
이제 문제는 악화된것이다.
그렇다.. 정말 문제는 악화된다.
이렇게 되면 이제 일반적인 대화에서 마져 문제가 발생한다.
그러면 남자는 계속해서 대화중에.. 여자의 문제를 해결해주기위해 노력한다.
"자기야 그건 그게 아니고.. 이렇게 하는거야.."
그러면서 '또 하나 해결해줬군..' 하는 마음을 가진다.
여자는 말로 표현하지 않지만 그렇게 대화에 끼어드는 남자가 못마땅해진다..
'왜 내가 하는 얘기를 끝가지 듣지 않는거지.. 나를 사랑하기는 하는걸까?'
아마도 여자들은 이렇게 생각하는건 아닐까?
다시 본문으로 돌아간다.
남자는 친한 남자친구에게 상담을 받는다.
앤이 사소한일로 화를 내더니 화를 풀지 않고 있다.
전화를 해도 계속 화를 낸다.
(여기서 전화는 아무일도 없던듯이거는 바로 그 전화!)
난 화해를 하고 싶은데 어쩌면 좋겠느냐
친구는 말해준다.
"그럼 화풀릴때까지 좀 있다가
아무일도 없었던것처럼 자연스럽게 대해봐"
ㅡ_-;
남자는 이렇게 생각한다.
시시콜콜히 얘기하고 싶지 않아!
난 과묵한 남자의 길을 갈꺼야!
음.. 여기에는 썩 동의는 안되지만.. 비슷하다고 생각한다..
만약 남자와 여자가 조금 심하게 싸웠다고 하자.. 그것때문에.. 친구들과 술자리를 가졌다..
먼저 남자의 상황..
남 1 : 야.. 왠일이냐.. 니가 나랑 술을 다 먹자고 하고..
남 2 : 시끄러워.. 안 사준다고 뭐랄때는 언제고 사준대도 지X이냐.. 마셔..마셔..
........ 오랜 침묵 혹은 의미없는 잡담 ...........
남 2 : 그런데 있지.. 나 00이랑 싸웠다..
남 1 : 엥..? 왜? 둘 사이 좋았잖아..
남 2 : 글쎄.. 뭔가 화가 난거 같기는 한데.. 잘 모르겠어..
남 1 : 그럼 화가 좀 풀릴때까지 기다렸다가..
아무일도 없었던것처럼 자연스럽게 전화해봐..
이렇게 되겠지?
그럼 여자의 상황.. 내가 여자가 아닌관계로 잘 모르겠지만..
그 여자의 얘기를 시작으로 각자의 경험을 얘기하며..
하나하나 남자들의 흉을 봐가며 스트레스를 해결하지 않을까?
그런 남자들의 경험에 대해 폭넓게 얘기하고 공감을 가지며 그렇게 스트레스를 풀꺼같다..
(아니면 대략 낭패..-_-;)
다시 본문으로 돌아가자.. 글이 자꾸 길어진다.. 읽는 이들도 거의 다 지치지 않았을까 싶다..만
그래도 나름대로의 결론은 내리고 맺어야겠기에.. -_-;
그런 남자분들은 걍 혼자가라.
거기에 여자를 껴넣고 가지마라.
여자는 절교할 상대가 아니면 얘기하고 푼다.
남자들처럼
아무 말없이 몇대 주먹을 주고 받고 하다가 말 없이 화해한다든가
역시 아무 일도 없던 듯이 옆에서 같이 오락을 하다가 푼다든가
그런거 제발 여자한테 기대하지 마라.
굳이 말로하는 이해없이도 통하는 사이가 되고 난 담에는
말을 굳이 하든가 말든가 상관없다.
그러나 남정네의 가슴속에서
싸우기 싫다, 성가시다, 언급하지말고 자연스럽게 풀리길 있어보자,
내버려둬도 풀리겠지, 라는 사고가 진행되고 있다면
적어도 그것은 매우 위험하다
여기서 이 글을 읽으시는 여자분들께 부탁을 한다.
혹 남자와 어떤 문제로 인해 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이 드실때는
구체적이고 직접적인 언어로 얘기해주시기 바란다.
"언제".."무엇'에 대해서 "어떤방법"으로 얘기를 하고 싶다는식으로..
그리고 상황을 심하게 몰아붙이지 말아주시길..
그리고 가장 중요한것은 "해결책"을 원하는것이 아니라 "대화"를 원한다는걸 알려주시길..
남자는 할수있다 없다에만 관심이 있다는 얘기는 아까도 한적이 있다..
즉 자신이 해결할수 없다는것은 자신이 실패했다고 생각되어지기 때문에..
그런 고민을 만들지 않도록 듣기만 해줘도 된다는것을 알려줘야 될것이다..
다른 예를 들어보자.. 누군가 "저기.. 백열전구 갈아 끼울줄 알아요?"라 질문한다..
그렇다면.. 남자는 "할수"있는 "능력"에 대해서 가부를 물었기 때문에..
남자에게는 뭐랄까 일종의 과시욕이 있어서.. 대체적으로 "당연! 할수있지"고 얘기한다.
그런데 똑같은 질문을 여자에게 했다고 치자.
그럼 아마도 이런 대답이 나올것이다(지나친 과장이긴 하지만..)
"음..그냥 전구 뺴고 끼우면 안되나?? 난 예전에 갈아 끼우는걸 본적은 있는데..
글쎄 직접 해본적은 없어서 잘 할수 있을지 어떨지는 모르겠네..
아마 내가 갈아 끼워야만 하는 상황이라면 할수도 있을것도 같은데..
그런데 그건 왜 묻는거야? 혹시 지금 뭐 갈아끼울 전구라도 있는거야?"
안 그런가? 안그러면 대략 낭패.. -_-;
혹자는 "저 아저씨는 뭐70년대 얘기를 하고 있네"라고 생각하실지도 모르겠다..
물론 지금 내가 얘기하는 이런 경향은 내 또래의 남자들에 국한되는 특징인지도 모른다.
오히려 요즘에는 남자다운 여자들.. 여자다운 남자들이 더 많아서..
그러한 성별적인 특징(?)이 좀 더 사라졌을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하지만.. 여전히 남자들은 전화를 받기위해
TV 볼륨을 줄여야 하며 조용한 방으로 건너가야 하지만...
여자들은 전화를 받으며 지금 집안의 상황을 전화 상대방에게 설명하고
또 그 얘기를 우리에게 얘기해주면서도 여전히 TV 시청을 할수가 있다..
이글에서 결론을 이렇게 맺고 있다..
여자친구와 다툼이 생겼을 때 충분히 얘기를 하고
깔끔하게 마음을 풀어주지 않으면
장담컨데 가까운 장래에 더 큰일이 생긴다
이 결론을 굳이 고치고 싶지는 않다.. 다만.. 한가지를 덧붙이지면..
남자친구와 다툼이 생겼을 때 조금만 더 참고 설명을 해주기 바란다
만약 남자가 당신의 심리적인 상태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다면
장담컨데 남자는 또 입을 다물어 버리고 또다시 당신 혼자 그 문제속에 서게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