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와인 숍·바 선정 |
한국인이 사랑하는 와인 Best 20
모임이 많은 연말연시는 와인의 계절이다. 와인 잔을 기울이고 있는데 눈이라도 내리면 비즈니스도, 사랑도 술술 풀릴 것 같다. 멋진 장소에서 세련된 매너로 좋은 와인을 마신다면 풍요롭지 않겠는가. 근사하게 차려입고 잔잔한 음악이 흐르는 라운지에서 라면 일상의 무거운 것들을 벗어던질 수 있으리라. 자! 그럼 와인여행을 떠나보자.
●Best of Best 5
《알마비바》칠레 | 17만원대
샤블리 와인 중에서도 등급이 한 단계 높은 프리미에 크뤼급 화이트 와인. 해산물을 즐겨 먹는 한국인의 취향에 잘 맞는 화이트 와인이다.
《로버츠 몬다비 카베르네 소비뇽》미국 | 7만원대
고가임에도 이미 상반기 중에 재고 부족으로 판매할 수 없을 정도로 인기를 끈 제품. 이탈리아에서 가장 값비싼 와인으로도 유명하고 세계 100대 명품 와인 중 하나로 손꼽힌다. 타닌 성분이 입 안에서 오랫동안 지속되며 풍부한 과일향이 절묘한 조화를 이룬다.
《토레스 마스 라 플라나》스페인 | 7만원대
메독 지방의 와인을 좋아하는 국내 와인 애호가가 즐겨 찾는다. 온화한 풀 보디를 느낄 수 있으며 입 안에서 느껴지는 라운드한 느낌이 일품이다. 부드러운 타닌과 신선한 과일, 커피맛으로 마무리된다.
《몬테스 알파 카베르네 소비뇽》칠레 | 4만원대
100% 리슬링으로 만든 독일 와인이다. 단맛이 강해 마시기에 까다롭지 않으며, 가격도 부담 없다. 충분히 익은 포도에서 생산되는 우아한 와인으로 알코올 함량도 낮고 가볍게 즐길 수 있다.
《펜폴즈 빈 407 카베르네 소비뇽》호주 | 6만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