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8월11일...... 대회 3일째...
금1 은2 추가요..............
` 양궁 남자 단체전..
여궁사들의 뒤를 이어 남자들이 해냈다.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양궁은 우리가 세계 최고라는 생각때문에
이들이 금메달 따면 본전.. 못따면 역적이되는 그 부담감..
올림픽 3연패.. 감동입니다.
우린 왜 이리 활을 잘 쏘지??
일지매의 후손들이라 그런가?? ㅋㅋ
` 아쉬운 은메달 하나, 유도 65Kg 왕기춘
세계 2위.. 그게 얼마나 힘든건데..... 너무나 잘 했다.
다만 조금 아쉽다는거... 그대의 고생의 댓가가 으보다 금이어서
그동안의 고생에 위로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아쉬움 없이, 후회하지 않았길 바라는 마음으로...
하지만 자랑스럽습니다.
한판승의 사나이 이원희를 누르고 당당히 국대가 되었지만
그것이 더 부담이었던 왕기춘..
사람들은 왕기춘이라는 생소한 선수보단 그랜드슬림을 달성한
이 원희가 나가길 바랬을 것이다.
아마도 아직 왕기춘이라는 모르는 선수보단 덜 불안했기 때문에..
하지만 최종 적으로 이원희를 물리친 왕기춘은 실력으로
당당히 그 자리에 섰고, 그 기회는 단 한번의 승리로 얻은 결과가
아니었다... 노련미는 그냥 얻어지는것이 아니다.
오늘을 시작으로 왕기춘 선수는 앞으로 더 발전된 기량으로
우리 국민들을 기쁘게 해주리라 믿어 의심치 않다.
` 또 하나의 소중한 은메달... 팬싱의 남현희
솔직히 우리 메달 기대주는 아니었던 남현희.
그녀는 당당하게 세계1위인 이탈리아 선수들을 꺽고
결승에 진출 마지막 까지 최선을 다하며
국민들에게 본인의 존재를 알렸다.
"여지 남현희도 있어요~~~" 졌지만
이긴 것 만큼이나 뿌듯하고 대견하기만 하다.
====== 그 밖에....
` 우리의 박태환 이쁜이가 200m 자유형 준결승전을
2위성적으로 통과..... 결승을 앞두고 있다... 대견대견..[
`여자핸드볼...
우리 나라에서 그 누구도 감당할 수 없는 존재 아줌마....
그들의 능력을 세계에 마구마구 보여주ㅗ 있다는거....
세계3위의 독일을 맞아 30:20 이라는 큰 점수차로 이겼다는거~
어제 남자 핸드볼이 독일에 진 분풀이를 제대로 보여줬다고~
정말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브라보~
`여자농구
강호 러시알ㄹ 만나 장대같이 큰 러시아 군단에게
아쉽게 패하긴 했지만 선전... 호락호락 지지는 않았다구!!
(축구야 쫌 배워라~~~!!)
72:77로 어쉽게 패배..!
` 사격 여자 트랩 결승진출
` 남자하키 뉴질랜드에 1:3으로 패...!!
이상 수지에서 꼼지일보 이지선 기자...였습니다... ^^
P.S. 솔직하게 말해서... 한국여자들 확실히 질기고
악바리같은 독한 모습이 남자에 비해 강한듯!!!!!!
ㅏ자아자!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