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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없은 밑반찬..계란장조림☆о³°´″´·.

이헌숙 |2008.08.14 01:15
조회 366 |추천 36


 냉장고 속의 터줏대감 계란은 반찬걱정을 덜어주는 착한재료인것 같아요. 마땅히 장봐온것 없이 반찬고민일때 계란으로 이렇게 저러렇게 후다닥 요리가 가능하죠. 짭쪼름하고 달콤한 계란장조림은 어른이나 아이나 모두 좋아하는 반찬이 될수 있지요. 그럼 맛나게 만들어 보아요.

 

[재 료]

계란 15개, 꽈리고추 200g, 홍고추 3개, 통마늘 20개, 소금

 

[조림장]

물 2컵, 간장 1컵, 청주 3큰술, 물엿 5큰술, 생강가루 1큰술, 소금 1작은술

 

[만드는 방법]

 

1. 꽈리고추는 꼭지를 떼고 깨끗이 씻어 물기 빼서 준비하고, 홍고추는 반갈라 씨를 빼고 2cm 길이로 잘라줍니다. 통마늘도 물기 빼서 준비하세요.

2. 계란은 소금과 식초를 조금 넣고 약 15분간 삶으면 완숙이 됩니다. 소금은 껍질을 잘 벗겨지게 하며, 식초는 잘깨지지 않도록 해줍니다. 삶는동안 계란을 몇차례 굴려서 노른자가 가운데 오도록 해주세요. (그러나 정작 제것은 깨진것도 있고, 노른자가 한쪽으로 치우치기도 했더라구요..ㅠ.ㅠ)

3. 삶아진 계란은 찬물에 몇번 헹구어 건져내어 껍질을 벗깁니다.

4. 속이 깊은 냄비에 물, 간장, 청주, 물엿, 생강가루, 소금을 넣어 조림장을 만든뒤 계란을 넣어 옅은 갈색이 될때까지 조립니다. 조림장은 끓으면서 졸아들어 짜지므로, 넉넉히 물을 부어 조리다가 부족한 간은 마지막에 소금으로 조절하세요.

5. 계란이 간이 배어 옅은 갈색이 되면 먼저 통마늘을 넣어 한소끔 끓입니다.

6. 통마늘을 넣은 조림장이 끓어오르면 꽈리고추와 홍고추를 넣어 잠깐 더 조려줍니다.

7. 꽈리고추와 홍고추는 숨이 죽을정도 까지만 살짝 익혀 주세요. 오래 익히면 색이 죽고, 흐물거려서 맛도 떨어지지요.

8. 맛깔스럽게 조려진 계란장조림을 재료별로 조금씩 담아 내면 완성이에요.

 

 글:요안나(hyleeyan)/제공:네이버키친

 

_________맛나게 만들어 드세요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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