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과 술을 들고 집으로 갔다.
집앞엔 일주일전 헤어진 전여자친구가 서있었다.
"꺼져버려"
"......제발,,,,이러지마....."
"제발 꺼져버려, 내눈앞에서 사라져버려"
"...................도대체......"
"보기도 싫어, 너따위 눈에 담는것도 힘들고, 난이미 너란사람
내심장에서 내쫒은지 오래다, 꺼져"
"...............미안...해....그냥 얼굴한번 볼려고,,그냥....잘...있어"
그렇게 모진말을 하고 그녀를 보내버렸다.
"병신,"
"뭐가......"
"뭐하러 그렇게 모질개 쫒아내냐"
"..........."
"그래놓고 또 존나 울꺼면서"
".....내가 언제....."
"그럼 지금 니 눈에서 흐르는건 눈물이 아니고 콧물이냐?"
제발, 가...가줘.....나 때문에 힘들어하지말고,
나같은 병신새끼때문에 힘들어 하지말고,
나보다 잘난 남자 만나서 보란듯이 잘살아라.........내 마지막 사랑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