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신말기 어유 보충제를 섭취하는 것이 아이들에서 천식 질환이 발병할 위험을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덴마크 연구팀이 '임상영양학저널'에 발표한 바에 의하면 임신 말기 어유보충제를 섭취한 여성들의 아이들이 천식 발병 위험이 줄어들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00명 이상의 산모를 대상으로 진행, 임신 마지막 10주에 어유 보충제 혹은 다른 올리브기름보충제를 보충시키고 세번째 그룹에서는 아무런 보충제도 섭취케 하지 않은 이번 연구결과 어유 보충제를 섭취했던 산모들에서 임신 기간이 평균 4일 가량 길어지고 이 들의 아이들의 출생 체중이 약 100g 정도 더 나가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이 들에게서 태어난 아이들을 추적관찰한 연구결과 아이들이 16세가 됐을 때까지 19명의 아이들이 심각한 천식 증상으로 병원을 찾아야 했던 바 임신 말기 어유 보충제를 섭취했던 여성들의 아이들이 천식 발병 위험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어유속 오메가-3-지방산이 체내 면역계를 조절 아이들에서 천식 발병 위험을 줄인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