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샵 오전 고추장만들기 체험과 특강 후 강천산으로 이동했다.
강천산 맨발체험을 하기 전에 점심식사하러 들린 약수산장^^
식당이 아닌 어느 멋진 집을 방문한 느낌이었다^^
헉~ 그 귀하디귀한 태양초고추 ^^
반찬이 너무 많아서~ 허기진 배를 반찬으로 다 채웠다^^
반찬 하나하나 설명을 해주시는 사장님의 정성에 더욱 맛있었던^^
인공감미료는 되도록 절제하고 천연재료로 간을 하고
무엇보다 발효시킨 찬들이라 깊은 맛들이 배여있었다^^
홍합은 내가 먹지 못하는 몇몇 음식 중에 하나인데,
약수산장의 홍합은 그 역겨운 냄새가 하나도 안 났다.
쨔자잔~ 드디어 토종오리찜 등장이요^^
버섯과 함께 쪄서인지 버섯향이 가득해서 오리비린내를 느낄 수 없었다.
오리의 담백한 육질과 버섯의 쫄깃함이 어울려 인상적이었다^^
오리탕? 오리전골?
국물이 예술이었습니다^^ 혼자서 국물을 다 마셨습니다^^
식당 규묘가 워낙 커서 100명이상 한 공간에서 식사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서울 근교의 대규모식당과는 전혀 다르게 맛과 서비스 최고였습니다^^
식사 후 산책을 할 수 있는 조경까지 참으로 인상적이었습니다^^
예약: 063-652-0088/5516, 019-653-0388, 대표 김수영
















